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 서울 25℃

  • 인천 24℃

  • 백령 16℃

  • 춘천 25℃

  • 강릉 24℃

  • 청주 27℃

  • 수원 22℃

  • 안동 24℃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26℃

  • 전주 24℃

  • 광주 24℃

  • 목포 20℃

  • 여수 20℃

  • 대구 25℃

  • 울산 21℃

  • 창원 21℃

  • 부산 21℃

  • 제주 19℃

삼양옵틱스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삼양옵틱스, XEEN 렌즈 프리미엄 라인업 2종 출시

종목

삼양옵틱스, XEEN 렌즈 프리미엄 라인업 2종 출시

코스닥 상장사 삼양옵틱스는 XEEN 렌즈의 신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 XEEN Anamorphic’과 ‘XEEN Meister’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인 XEEN Anamorphic과 XEEN Meister 렌즈 2종은 영상·영화 전문 시네 렌즈 XEEN의 프리미엄 모델로 8K 고해상도 풀프레임 카메라 대응이 가능하다. 앞서 삼양옵틱스는 지난 10월 후지필름용 X-마운트 렌즈와 자사 최초 AF 줌 렌즈를 출시한 바 있다. 특히 카메라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

삼양옵틱스, 공모가 1만6700원 확정···경쟁률 33대 1

삼양옵틱스, 공모가 1만6700원 확정···경쟁률 33대 1

교환렌즈 전문업체 삼양옵틱스는 18~19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1만6700원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311개 기관이 참여해 33.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의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이견이 없었으나 사모펀드(PEF)가 최대주주라는 점에 대해 일부 우려의 시각이 공모가 확정에 반영된 것으로 생각된다

코스닥 상장 앞둔 삼양옵틱스 “2020년 매출 1300억 목표”

코스닥 상장 앞둔 삼양옵틱스 “2020년 매출 1300억 목표”

“2020년까지 안정성, 성장성, 확장성을 겸비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연매출 1300억원 달성하겠다”. 19일 황충현 상양옵틱스 대표<사진>는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강화와 동시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렌즈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교환렌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삼양옵틱스는 1972년부터 45년간 광학사업에 주력해 온 광학기기전문 기업이다. DSLR, 미러리스 카

(공시) 삼양옵틱스, 광학렌즈사업 분할 매각 후 상장폐지

(공시) 삼양옵틱스, 광학렌즈사업 분할 매각 후 상장폐지

삼양옵틱스는 주사업인 광학렌즈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된 법인을 보고펀드가 운영하는 보고제이호사모투자전문회사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16일 공시했다.예정 매각금액은 680억원으로 내다봤다.이어 삼양옵틱스는 주사업인 광학렌즈사업부분이 분할매각 됨에 따라 상장폐지도 결정했다고 밝혔다.회사측은 “향후 상장폐지가 이뤄지는 경우 감자비율 99.89%로 1주당 700원에 유상소각하는 자본감소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유상감자에는 광학렌즈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