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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단회의 검색결과

[총 2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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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회장 승진 후 첫 계열사 사장단 회의···"더 열심히 하겠다"

유통일반

정용진, 회장 승진 후 첫 계열사 사장단 회의···"더 열심히 하겠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8일 회장 승진 후 첫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주재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이날 정오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에서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정 회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해 이마트 수익 개선, 온라인 사업 실적 개선, 신세계건설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속도감 있는 그룹의 경영 개선을 강조했다. 또한 정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사장단에게 "위기가 있으나 더 열심히 하겠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

'위기 속 기회' 꾀하는 롯데, 중장기 전략 논의에 사장단 총집합

유통일반

[현장]'위기 속 기회' 꾀하는 롯데, 중장기 전략 논의에 사장단 총집합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한 사업군 총괄대표와 전 계열사 사장단이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모였다. 롯데그룹의 2024년 새해를 이끌어갈 경영계획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2024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를 앞두고 롯데그룹 사장단은 빠른 발걸음으로 로비에 입장했다. VCM은 매년 1월과 7월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 롯데의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나아가야할 방향과 전략

롯데그룹 하반기 사장단 회의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롯데그룹 하반기 사장단 회의

롯데그룹이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2023년 하반기 밸류크리에이션미팅(VCM)을 개최했다. VCM은 롯데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한 번씩 개최하는 사장단 회의로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한다. 이를 위해 경영 환경을 분석하고 4개 사업군이 중장기 전략 발표와 실질적인 사업 내용을 의논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전망 △생성형 인공지능(AI) 의미와 비즈니스 활용에 대한

허창수 GS 회장 “글로벌기업 혁신 DNA를 우리 역량으로”

허창수 GS 회장 “글로벌기업 혁신 DNA를 우리 역량으로”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맞춰 글로벌 기업의 혁신 DNA를 배우고, GS만의 역량으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허 회장을 비롯한 GS 사장단이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사장단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허태수 GS홈쇼핑 부회장, 정택근 ㈜GS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GS 각 계열사가 해외에서 전개하고 있는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대

신동빈 “소비자에 ‘좋은기업’ 공감 얻어내라”(종합)

신동빈 “소비자에 ‘좋은기업’ 공감 얻어내라”(종합)

“우리가 ‘좋은 일 하는 기업’이라는 공감을 얻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기업이 단순히 대형 브랜드,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것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롯데그룹이 닷새 간 진행한 하반기 사장단 회의(VCM)가 20일 막을 내렸다. 이 자리에서 신동빈 회장은 최근의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이에 따른 다양한 리스크를 언급하며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성장전략의 방향을 제시했다. 신 회장은 닷새간 일

롯데, 내주 사장단 회의···신동빈, 日서 해법 찾아올까

롯데, 내주 사장단 회의···신동빈, 日서 해법 찾아올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내주부터 하반기 사장단 회의를 열고 계열사별 사업 현황을 챙긴다. 일본 경제 보복에 대한 반감으로 일제 불매운동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신 회장이 이번 회의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지 주목된다. 롯데는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올해 하반기 사장단 회의(VCM)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롯데 각 계열사 대표와 지주사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는 그동안

신동빈 “미래 생존하려면 과감한 혁신 필요”

신동빈 “미래 생존하려면 과감한 혁신 필요”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의 변화는 그 형태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크고 무한합니다. 미래 생존을 위해서는 기존 틀과 형태를 무너뜨릴 정도의 혁신을 이뤄 상황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신동빈 회장) 롯데는 23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에서 ‘2019 상반기 LOTTE VCM ’을 개최했다. 이날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사장단, BU 및 지주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회장과 계열사 사장단을 포함한 경영진들이 한 자리

황영기 금투협 회장 “애널리스트, 신뢰성 있는 투자정보 제공 필요”

황영기 금투협 회장 “애널리스트, 신뢰성 있는 투자정보 제공 필요”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관련해 각 증권사 사장단과 애널리스트들의 신뢰성과 파생상품 리스크, 외화자금조달 상황 점검 등에 대해 논의했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여의도 금투협 회의실에서 시장 상황 점검을 안건으로 ‘증권사 사장단, 긴급회의’가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NH투자, 미래에셋대우, 삼성, 현대, 한국투자, 신한, 대신, 키움, 신영, 유진, 이베스트, 코리아에셋, 한양, 한화, 동부, K

허창수 GS 회장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적극 지원해야”

허창수 GS 회장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적극 지원해야”

“GS 계열사들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우수 벤처의 제품과 농수산식품 등의 해외판로 지원에 적극 나서는 등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또한 우수 중소기업 파트너의 동반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에서도 글로벌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기회를 적극 제공해야 한다”허창수 GS 회장은 12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사장단회의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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