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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보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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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B형간염신약 ‘베시보’, 인도네시아 진출

일동제약 B형간염신약 ‘베시보’, 인도네시아 진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인도네시아의 인터밧(대표 노토 수깜토)社와 만성 B형간염 치료제 베시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베시보는 베시포비르를 유효성분으로 하는 뉴클레오티드 계열의 만성 B형간염 치료제로, 일동제약이 지난 2017년 개발에 성공한 제28호 국산 신약이다. 인터밧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 유통 및 마케팅 역량을 갖춘 현지 상위권 제약회사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터밧

일동제약 윤웅섭의 첫 신약 베시보···올해는 빛 볼까?

일동제약 윤웅섭의 첫 신약 베시보···올해는 빛 볼까?

일동제약이 첫 번째로 개발한 신약이자 국내 28호 신약인 B형간염치료제 베시보가 출시 전 예상과는 달리 시장에 미치는 효과가 미미한 상황이다.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원외처방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베시보는 2억8400만원의 처방액으로 전년대비 3957.1%나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국산 신약중 가장 큰 증가폭이지만 2017년 11월 출시된 제품이고 2017년 실적도 미미해 큰 증가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체실적 규모는 크지 않은 편이다. 출시 이후 꾸준히

존재감 없는 첫 신약 베시보 도약 ‘언제쯤’

[제약기업 대해부-일동제약③]존재감 없는 첫 신약 베시보 도약 ‘언제쯤’

일동제약이 첫 번째로 개발한 신약이자 국내 28호 신약인 베시보가 시장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지만 당초 예상과 달리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는 평가다.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원외처방 실적에 따르면 베시보는 올 3분기 까지 1억6149만원의 처방액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 665만원, 올해 1분기 2704만원, 2분기 5172만원, 3분기 8273만원으로 점진적으로 성장하고는 있지만 3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B형간염 치료

일동제약 윤웅섭의 첫 신약 베시보···시장 외면 왜?

일동제약 윤웅섭의 첫 신약 베시보···시장 외면 왜?

일동제약이 첫 번째로 개발한 신약이자 국내 28호 신약인 베시보가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원외처방 실적에 따르면 베시보는 올 상반기 7876만원의 처방액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 665만원, 올해 1분기 2704만원, 2분기 5172만원으로 점진적으로 성장하고는 있지만 국내 B형 간염치료제 시장 규모가 3000억원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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