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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홍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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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대학생 멘티들과 소통한다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대학생 멘티들과 소통한다

평소 소통경영을 강조해 온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가 대학생 멘티들과 만난다.한화케미칼(대표 방한홍)이 화학회사 취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mentoring)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임직원이 멘토(mentor)가 돼 대학생 멘티(mentee)들에게 온·오프라인으로 회사에 대해 생생하고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며 소통하겠다는 취지다.이를 위해 한화케미칼은 최근 온라인 멘토링 카페를 개설했다. 엔지니어, 연구, 영업, 인사, 기획 등 각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위기 극복에 ‘원팀’ 정신 필요”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위기 극복에 ‘원팀’ 정신 필요”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가 26일 서울 장교동 본사에서 협력업체들을 초청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갖고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원팀(one team)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공건설, 현대계전 등 14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방 대표는 월드컵 이야기를 화두로 꺼내며 “약팀이 강팀을 격파하는 이변이 속출하고 있는데 이는 선수들이 개인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원팀’ 정신으로 뭉쳐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목표 아래

한화그룹, 방한홍·김창범 사장··· 비상경영위원회 추가 위촉

한화그룹, 방한홍·김창범 사장··· 비상경영위원회 추가 위촉

한화그룹은 지난해 4월 구성한 ‘비상경영위원회’ 일부 위원을 추가 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15일 한화케미칼 홍기준 부회장 퇴임 이후 비상경영위원회는 방한홍 한화케미칼 사장, 김창범 한화L&C사장을 제조부문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 이에 따라 김연배 한화그룹 부회장이 비상경영위원장 및 금융부문을, 제조부문은 방한홍 한화케미칼 사장, 김창범 한화L&C 사장이, 서비스부문은 홍원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회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최금암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올해 투자 결실 맺을 것”

[주총]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올해 투자 결실 맺을 것”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가 21일 주주총회에서 “올해는 그동안 투자해 온 것에 대한 결실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 예로 저원료 생산기지인 사우디아라비아 합작사의 본격 가동과 태양광산업을 꼽았다.이날 한화케미칼은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열린 제 4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방한홍 대표이사의 재선임과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의,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 등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주총은 대표이사로 재선임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안전 위배 행위, 예외와 관용 없다”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안전 위배 행위, 예외와 관용 없다”

최근 산업계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가 직접 울산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에 철저한 환경안전관리 의지를 밝혔다.21일 한화케미칼은 울산공장에서 방한홍 대표를 비롯해 백규석 환경부 환경정책 실장, 울산·여수 공장장 및 환경안전팀장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절대 안전수칙 선포식’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방 대표는 “사고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다”며 “안전은 어떠한 것과도 타협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다우·사빅 등과 협력 논의

[2014다보스포럼]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다우·사빅 등과 협력 논의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가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화학기업 경영진과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경영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24일 한화케미칼에 따르면 방 대표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 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현지시각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참석하며 글로벌 화학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화학업계의 현안과 전망, 생존전략에 대해 모색했다. 방 대표는 화학분과 ‘거버너스(Governors) 미팅’에 참가해 화학산업을 둘러싼 환경문제, 에너지 문제

방한홍 한화케미칼 사장 “셰일가스 사업 진출 3월 내 결론”

방한홍 한화케미칼 사장 “셰일가스 사업 진출 3월 내 결론”

한화케미칼의 북미 셰일가스 사업 진출 여부에 대한 결론이 1분기 안에 내려질 전망이다.방한홍 한화케미칼 사장은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30대그룹 사장단 조찬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미 셰일가스 사업에 대한 결론이 1분기 안에 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케미칼은 지난해 북미 지역에 셰일가스 기반의 에탄크래커 공장을 설립하기로 하고 현지 기업들과 합작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값싼 셰일가스를 이용해 화학제품을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오렌지 산타’ 봉사활동

[NW포토]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오렌지 산타’ 봉사활동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와 임직원,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은 서대문 장애인 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정에 희망의 선물을 제공하는 ‘오렌지 산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방 대표와 임직원들은 직접 산타 선물을 포장하고 감사 편지를 작성해 100여명의 복지관 장애아동들에게 선물했고 인근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동북아 석유화학, 중대한 위기 직면”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 “동북아 석유화학, 중대한 위기 직면”

방한홍 한화케미칼 대표가 동북아 석유화학산업이 셰일가스 등에 의해 중대한 위기에 직면했으며 중동·북미 진출을 돌파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방 대표는 2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8차 걸프석유화학연맹(GPCA) 연례 포럼에 참석해 ‘파트너십을 통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연설했다. 이날 방 대표는 “동북아 석유화학 산업은 셰일가스 개발, 고유가로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어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지난 10년간 나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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