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9일 월요일

  • 서울 16℃

  • 인천 17℃

  • 백령 14℃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9℃

  • 수원 17℃

  • 안동 14℃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8℃

  • 전주 18℃

  • 광주 15℃

  • 목포 15℃

  • 여수 15℃

  • 대구 15℃

  • 울산 15℃

  • 창원 14℃

  • 부산 15℃

  • 제주 19℃

반값등록금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윤화섭 안산시장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과 다양한 취업 지원 응원”

윤화섭 안산시장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과 다양한 취업 지원 응원”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5일 초지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수능 후 찾아가는 전통성년례’에 참석해 ‘수훈례’를 통해 학생들에게 성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웠다. 안산시 행복예절관이 전통문화의 계승과 인성함양을 통해 성년의 의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전통성년례에서 학생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전통 예복으로 갈아입고 남학생은 도포와 갓을, 여학생은 당의와 화관을 착용한 후 우리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내년부터 시행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내년부터 시행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 강화 등을 위해 전국 시 단위로는 처음으로 도입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사업을 내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는 지난 7월부터 의회에 보류돼 있다가 지난달 25일 수정 가결됐다. 이에 따라 내년 1학기 등록금부터 사업 1단계 대상인 기초생활수급가정, 장애인학생, 다자녀가정 셋째 이상부터 우선 지원한다. 1단계 사업 대상은 1천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 개최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교육전문가를 비롯해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등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조례안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 제정의 추진 경과와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전문가들의 주제발표, 토론을 진행한 뒤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유토론을 이어갈

안산시, 올 2학기부터 대학생 반값등록금 시행···전국 시 단위 최초

안산시, 올 2학기부터 대학생 반값등록금 시행···전국 시 단위 최초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인구감소 해결과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전국 시 단위로는 최초로 대학생 반값등록금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다자녀가정·장애인·저소득층 학생을 우선 지원한 뒤 재정 여건에 맞춰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산시는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이르면 올 2학기부터 반값등록금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가 도입하기로 한 고등학교 무상교육에서 한걸

전병헌, 다자녀 가구 ‘반값 등록금’ 추진

전병헌, 다자녀 가구 ‘반값 등록금’ 추진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다자녀 가구의 자녀를 대상으로 대학 등록금을 면제 혹은 대폭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1일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에 대해 등록금을 면제하거나 50%이상 감액하도록 하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도 다자녀 가구에 대해 한국장학재단에서 국가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가 있으나 지원 자격에 소득분위 제한이 있고 재단의 장학규정이

새정치연합, 반값등록금·취업후 학자금 상환제 도입 촉구

새정치연합, 반값등록금·취업후 학자금 상환제 도입 촉구

새정치민주연합은 6일 ‘반값등록금’ 및 ‘등록금 취업제(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 등의 도입을 정부에 촉구했다.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청년채무자 양산을 막을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정부·여당은 ‘반값등록금’ 등 국가의 재정지원 확대 방안과 대학 졸업 후 일정 소득을 얻으면 등록금을 갚게 하는 ‘등록금 취업제’ 도입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서 대변인은 “최근 대학

與野, 올해 마지막 날 새해 예산안 합의 처리

與野, 올해 마지막 날 새해 예산안 합의 처리

막판 진통을 겪어온 새해 예산안이 여야의 합의 하에 연내 처리될 것으로 기대된다.여야는 31일 본회의에서 2013년도 예산안을 처리할 계획이다.여야는 342조7천억원 규모의 예산안에 잠정 합의한 상태로, 0~5세 무상보육과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 등을 뒷받침하는 예산이 포함됐다.이언주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은 “2013년부터 만 0-5세 무상보육을 실시하기 위한 예산 1조4천억원 증액안이 합의됐다”며 “내년부터 만 0-5세 영유아를 둔 가정은 소득계층과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