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과 다양한 취업 지원 응원”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5일 초지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수능 후 찾아가는 전통성년례’에 참석해 ‘수훈례’를 통해 학생들에게 성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웠다. 안산시 행복예절관이 전통문화의 계승과 인성함양을 통해 성년의 의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전통성년례에서 학생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전통 예복으로 갈아입고 남학생은 도포와 갓을, 여학생은 당의와 화관을 착용한 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