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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복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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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號, ESG위원회 신설···“책임 경영 가속”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號, ESG위원회 신설···“책임 경영 가속”

박찬복 대표가 이끄는 롯데글로벌로지스는 ESG 책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12일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지난 11일 이사회는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ESG위원회를 새롭게 설치했다. ESG위원회는 ESG경영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회사의 ESG 전략 및 정책을 심의·의결하며, ESG 중점 추진과제를 점검·자문한다.   ESG위원회는 신임 위원장인 이기권 사외이사를 포함한 사외이사 3인과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號, 해외 3천만달러 ESG채권 발행···“미래 사업 경쟁력 확보”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號, 해외 3천만달러 ESG채권 발행···“미래 사업 경쟁력 확보”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15일 업계 최초 해외 ESG 채권 발행에 대해 “확고한 ESG경영 체계 확립을 통해 회사의 질적 성장과 미래 사업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미화 3000만달러(약 340억원) 규모의 ESG(지속가능) 채권을 3년 만기 사모채로 발행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월에 국내 물류기업 최초로 500억 원 규모의 원화 ESG(녹색)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에 해외 ESG채권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號, ESG 경영 가속화··그린본드 5백억 발행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號, ESG 경영 가속화··그린본드 5백억 발행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호가 물류기업 최초로 ESG채권을 발행한다.   18일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공모수요예측을 통해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는 5년만기 5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인 ‘그린본드(Green-Bond)’를 발행키로 했다. 그린본드 발행일은 이달 29일이다.   그린본드는 환경친화적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용도로만 쓸 수 있는 특수목적채권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그린본드로 마련한 재원을 DT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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