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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주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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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공관위, 민경욱 공천 하루만에 번복···“민현주 재공천”

통합당 공관위, 민경욱 공천 하루만에 번복···“민현주 재공천”

미래통합당의 인천 연수을 후보 공천이 25일 또 뒤집혔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어 민경욱 의원에 대한 추천 무효를 최고위원회의에 요청했다. 민 의원은 경선에서 55.8%를 얻어 민현주 전 의원(49.2%·여성 가산점 5% 포함)을 제쳤다. 그러나 공관위는 이 같은 경선 결과를 뒤집고 민 전 의원을 다시 단수후보로 추천했다. 공관위의 결정은 민 전 의원의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진 결과다. 그는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전날 민 의원의 선거 홍

54개 공공기관 여성관리자 ‘전무’

54개 공공기관 여성관리자 ‘전무’

54개 공공기관에서 여성관리자가 전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이 9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3년 공공기관 여성관리자자율 및 여성고용률 자료’에 따르면 여성관리자율이 10% 이하인 공공기관이 전체 260개 공공기관 중 165개(61%)에 달했다. 특히 여성관리자가 단 한명도 없는 기관은 54개였다. 전체 공공기관 중 122개(47%) 기관의 여성고용률은 30%에도 못 미쳤다.노동부가 지난 2008년부터 같은 산업군 평균의 60%이하인 공공기관

與野, 한석우 관장 구출 소식에 환영 속 일침

與野, 한석우 관장 구출 소식에 환영 속 일침

지난 19일 리비아 현지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사흘 만에 구출된 한석우 코트라(KOTRA) 관장의 소식이 전해지자 여야가 일제히 환영과 안도의 뜻을 나타내면서도 정부와 재외공관 등에 대한 따끔한 일침을 내놨다.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23일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한석우 관장은 현재까지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기쁘고 다행스럽기 그지없다”며 “구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 정부 관계자들의 노고에 격려를 전한

새누리 “철도노조, 조계사 정치적으로 이용말라”

새누리 “철도노조, 조계사 정치적으로 이용말라”

새누리당은 경찰 수배를 받고 있는 전국철도노동조합 지도부 일부가 서울 종로에 위치한 조계사에 은신한 것에 대해 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비난했다.민현주 대변인은 25일 논평에서 “노조 지도부는 조계사에서 조속히 나와 절차에 따라 불법파업에 대한 조사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민 대변인은 “철도노조는 원만한 사태해결을 위해 소수 강경 지도부의 입장을 고수해서는 안된다”며 “정부와의 대화와 협상에 성실하게 임해

새누리 “정쟁 더이상 의미없어”

새누리 “정쟁 더이상 의미없어”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민주당이 국회 복귀와 예산안 처리 등을 합의한 만큼 정쟁이 더이상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민 대변인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야가 서로 한 걸음씩 양보한 결과”라며 “이제부터 정쟁을 접고 여야가 국민을 위해 예산안과 경제활성화 법안 심사를 완료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국정원개혁특위에 대해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다”며 “새누리당은 정보기관의 국내정치 개입 금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민현주 “민주, 말로만 민생을 돌보겠다”

민현주 “민주, 말로만 민생을 돌보겠다”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민주당이 말로만 민생을 돌보겠다고 하고 있어 국회 일정을 마비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민 대변인은 1일 새누리당사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기국회에서 법안 처리 실적이 전무하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다”며 “이는 역대 최악의 사태”라고 말했다.그는 “사상 초유의 일로 새누리당은 국회 운영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여당으로 정상적인 국회가 가동되지 못한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경제 활성화, 일

朴 대통령 발언에 與 ‘시기적절’ 野 ‘동문서답’

朴 대통령 발언에 與 ‘시기적절’ 野 ‘동문서답’

박근혜 대통령이 31일간의 침묵을 깨고 국가기관 대선개입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여야는 상이한 반응을 나타냈다.박근혜 대통령은 3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해 “한해가 두달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여전히 과거의 정치적 이슈에 묶여서 시급한 국정현안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개인적으로 의혹 살 일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선에 국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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