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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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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2 전남 귀어 스몰엑스포' 개최

전남도, '2022 전남 귀어 스몰엑스포' 개최

전라남도는 13일 목포해양대학교 체육관에서 도시에 거주한 귀어 희망인과 전남지역 우수 어촌계의 만남의 장이 될 '2022년 전남 귀어 스몰엑스포'를 개최한다. 귀어 스몰엑스포는 전남도가 전남귀어귀촌지원센터,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마련했다. 전남 우수 어촌계와 귀어를 희망하는 타 지역 도시민들이 직접 만나 다양한 정보를 상담․공유함으로써 본격적인 귀어 준비에 큰 보탬이 되는 교류의 장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선 전국

중부발전-목포해양대, 해상풍력 글로벌 인재육성 협약 체결

중부발전-목포해양대, 해상풍력 글로벌 인재육성 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8일 국립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와 목포해양대 대학본부에서 해상풍력 운영·정비(O&M) 국제 인증 교육센터 추진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목포해양대는 국내 최초로 세계풍력기구(GWO)와 국제산업로프협회(IRATA)가 인증하는 해상풍력 교육센터를 설립하게 되며 중부발전은 센터 설립 지원과 중부발전 직원의 국제 인증 교육과정 참여를 통해 풍력 O&M 전문인력을 자체 보유하게 된다. 중부발전

목포시, 교육부에 목포해양대 교명 변경 반대 의사 표명

목포시, 교육부에 목포해양대 교명 변경 반대 의사 표명

목포시가 목포해양대학교의 교명 변경 신청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목포시는 교명 변경을 추진하는 목포해양대학교에 ‘목포’가 교명에 포함돼야 한다는 의견서를 대학 측에 전달했으나 목포해양대학교는 전체 교수회의를 열어 55%의 찬성을 얻은 ‘해양국립대학교’를 새로운 교명으로 결정하고 지난 17일 교육부에 교명 변경을 최종 신청했다. 목포시는 목포해양대학교의 이번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25일 교육부를 방문해 교명 변경 반

목포시 “목포해양대학교 교명에 목포 포함해야”

목포시 “목포해양대학교 교명에 목포 포함해야”

목포시가 26일 목포해양대학교의 교명에 ‘목포’가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목포해양대학교가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교명 변경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지난 21일 학교측에 교명 변경에 따른 의견서를 전달했다. 목포시는 “목포해양대학교는 해사·해양분야 전문 인력을 배출한 경쟁력 있는 국내 특성화 대학으로 목포사람들에게는 자랑이자 자부심이다”면서 “목포를 뺀 교명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도 지역산업진흥협의회’ 개최

전남테크노파크, ‘전남도 지역산업진흥협의회’ 개최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전라남도 혁신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산업의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선도하기 위한 “전라남도 지역산업진흥협의회”를 지난 29일 나주 호텔코어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42개 지역산업 혁신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라남도 지역산업진흥 총괄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및 산업기술혁신촉진법에 따른 지역 특화산업육성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지원사업의 일환으

목포해양대학교, ‘성과물 전시 및 발표회’ 개최

목포해양대학교, ‘성과물 전시 및 발표회’ 개최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교내 체육관에서 대학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기술 개발한 ‘성과물 전시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산학연 전남·광주지역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1993년부터 시작된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은 올해로 25년을 맞이하였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사단법

목포해양대 오정모 교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목포해양대 오정모 교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30일 개최된 지역 조선・해양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제10회 전남 조선・해양인의 날’ 행사에서 창업보육센터 및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인 오정모(기관시스템공학부)교수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남 지역 조선・해양인의 연대 협력의 장 마련을 위해 목포대학교 신해양산단캠퍼스에서 전라남도 주관으로 올해 열 번째로 개최됐다. 행사는 조선・해양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과

목포시, ‘개항 120주년 기념 2017목포항 발전전략 세미나’ 개최

목포시, ‘개항 120주년 기념 2017목포항 발전전략 세미나’ 개최

목포시가 전라남도, 목포신항만운영(주)과 공동으로 목포해양대학교가 후원하는 ‘목포 개항 120주년 기념, 2017 목포항 발전전략 세미나’를 23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목포항을 이용하는 선·화주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200여명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국내 저명한 해운·항만·물류 전문가들은 학술발표와 상호 토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목포항의 발전전략, 환황해권 중심도

목포해양대학교-STX중공업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목포해양대학교-STX중공업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15일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STX중공업주식회사(대표이사 정태화)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해양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국가 및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공동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상호 장점을 극대화함으로써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간 교육 및 산업협력 체제 구축 ▲교육과정

“국제수준 해양대 도약으로 해외 취업률 1위 대학 구축”

[인터뷰]“국제수준 해양대 도약으로 해외 취업률 1위 대학 구축”

- 현재 목포해양대학교가 당면한 문제점은 ? ▶지금 우리대학은 학령인구 감소, 해운·조선산업의 위기로 인한 취업률 급감, 승선근무예비역제도 감축, 예산과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하여 그동안 우리 대학의 경쟁력을 지탱해준 취업률, 병역문제, 국비 지원 등 세 개의 축이 모두 무너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 앞으로 임기동안 집중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일은? ▶이러한 위기들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저는 다음과 같은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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