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류진 한경협 회장 "한미일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할 것"
취임 100일을 맞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한국경제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 비즈니스 파트너십 등 3가지 주요 사업을 2024년 대표 사업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1일 한경협에 따르면 류진 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국경제인협회 출범 100일 성과와 미래'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류진 회장은 "지난 8월 취임하면서 한경협이 새롭게 추구할 변화의 방향에 대해 한국경제 글로벌 도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