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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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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폭등 후 27% 빠진 룽투코리아···하방 압력 더 커진다

[stock&톡]150% 폭등 후 27% 빠진 룽투코리아···하방 압력 더 커진다

최근 3주간 150% 폭등했던 룽투코리아가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제2의 위메이드'로 주목받으며 날아올랐던 룽투코리아는 투자경고종목 지정에 이어 최대주주의 고점매도설이 나오면서 하방 압력이 커진 모양새다. 특히 다른 경쟁사에 비해 신작 출시와 흥행 여부에 따라 실적 변동이 큰 편이어서 각별한 유의가 요구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룽투코리아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9.86% 오른 1만500원에 마감했다. 같은 달

룽투코리아, 지난해 영업손실 31억원···적자 전환

[공시]룽투코리아, 지난해 영업손실 31억원···적자 전환

룽투코리아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30억98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7.67% 줄어든 301억원, 당기순이익은 90.26% 급감한 21억원에 그쳤다. 회사 관계자는 “2018년 당시 종속기업 THE E&M이 2019년 연결기업에서 제외됨에 따라 전기 대비 자회사 매출, 손익 제외로 연결 매출, 손익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비스 종료 및 종료 예정인 게임에 대한 광고 선전 비용이 일시 반영됐고, 전기 및당기 중

잠잠한 코스닥 게임株, 자금조달로 살아날까

잠잠한 코스닥 게임株, 자금조달로 살아날까

국내 코스닥 상장 게임사들이 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에 나서고 있다.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최근 출시된 신작들의 성과도 좋지 않아 호재로 보기 힘들다는 견해도 나온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소프트맥스는 전일 대비 8.33% 상승한 75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8500원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차익실현 매물이 등장하며 상승 폭을 줄였다. 전일 장 마감 이후 나온 유상증자 관련 공시가 투자자들의 심리에 긍정적

(공시)룽투코리아, 용현BM 지분 55% 취득

(공시)룽투코리아, 용현BM 지분 55% 취득

룽투코리아는 397억원 규모의 용현BM 주식 1019만여주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취득키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룽투코리아의 지분비율은 55.48%가 된다.회사 측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용현BM은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38억원 규모의 연속가열로 등을 현진소재에 양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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