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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재단, 서울·대구·부산서 '광주관광사업설명회'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재단이 광주비엔날레와 디자인비엔날레가 동시에 열리는 2023년 광주관광 붐업과 여행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와 재단은 전국 여행업계에 예술여행도시 광주를 알리고, 광주테마 상품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광주,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3대 도시에서 '광주관광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전국 설명회는 광주관광재단 설립 이래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관광분위기를 재건하고 3천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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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재단, '광주 예술여행 콘텐츠 및 상품 공모전' 개최

광주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진강)이 제14회 광주비엔날레(4.7.~7.9.)개최를 앞두고 '광주 예술여행 콘텐츠 및 상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비엔날레 도시 광주의 매력을 상품화하고 개별여행객을 위한 광주 예술여행상품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사업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예술분야 또는 예술자원과 연계한 융복합 콘텐츠 분야로, 1차․2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광주관광재단,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기관 설명회

광주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진강)은 13일 광주지역 주요 축제, 이벤트 및 숙박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에서 추진할 2023 관광·마이스 등 주요 사업계획 발표 및 정부 관광정책·트렌드 소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기관 설명회 개최했다. 2023년은 한국의 인바운드 관광이 본격화 되는 해로 특히 광주에서는 비엔날레·디자인비엔날레가 봄·가을 연이어 개최되며 여름에는 K-스트릿 페스타·월드 뮤직 페스티벌, 가을에는 충장축제, 버스

광주관광재단, ‘광주 여행 토퍼 자판기’ 4곳에 설치

광주관광재단(대표 남성숙·이하 재단)이 ‘2021년 비엔날레 여행의 해’를 맞아 광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한 색다른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재단은 ‘광주 여행 토퍼 자판기’를 ▲비엔날레 광장(예술여행 팝업스토어 옆) ▲광주역(1층 관광안내소) ▲남도관광센터(전일빌딩245 2층) ▲양림마을이야기관(1층 관광안내소) 4곳에 설치해 디자인비엔날레 개최기간(9월 1일~10월 31일)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행 토퍼 자판기’는 각 관광명소(비엔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