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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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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램 테스터 양산에 승부수···북미 시장도 정조준

증권일반

[신흥주식부자|문성주 티에프이 대표]디램 테스터 양산에 승부수···북미 시장도 정조준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한 반도체 테스트 부품 기업인 티에프이가 디램(DRAM) 테스터 양산에 승부수를 던지면서, 주가가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티에프이의 주가는 올해 상반기 들어서만 255.2% 오르면서 문성주 티에프이 대표의 주식 가치도 크게 뛰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에프이는 전날 5600원(13.86%) 급등한 4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티에프이는 반도체 테스트 토탈 솔루션 부문의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테스트에 필요한 부

반도체株,  ‘우수수’···“내년도 반도체 가격 약세”

반도체株, ‘우수수’···“내년도 반도체 가격 약세”

반도체주가 올해 바닥을 다지고 있다. 올 초만해도 업황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쏟아졌지만 하반기들어 조정을 겪고 있다. 반도체 대표주인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장비주도 업황 부진에 힘을 못 받고 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반도체 장비업종이 포함된 코스닥 반도체 지수는 올해 5월 고점인 1023.98을 찍고 등락을 반복하다가 현재 879.97까지 내려왔다. 이날 업종 대표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원(0.77%) 내린 129만원에 거래를 종료했고 SK하이닉

IBK투자證 “디램 가격, 공급량 증가로 하락세 지속 전망”

IBK투자證 “디램 가격, 공급량 증가로 하락세 지속 전망”

IBK투자증권은 디램(DRAM)이 단기적으로 공급량 증가 조짐이 나타났지만 상대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상황이 가장 안전한 것으로 판단돼 반도체·IT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승우 연구원은 “삼성의 25나노 커머디티 DRAM 생산, SK하이닉스의 우시 팹 정상화, 마이크론의 수율 안정화 등으로 DRAM 공급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춘절 이전 비축된 재고가 많아 DRAM 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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