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현장] 이홍기 “FT아일랜드 앨범과 솔로 앨범은 사운드에서 완전 달라”

이홍기가 자신의 솔로 앨범과 FT아일랜드 음악에 대해 다른 점에 대해 설명했다.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 ‘FM302’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진행을 맡았다.이날 이홍기는 “사운드적인면에서 완전 다르다. FT아일랜드 앨범을 준비했을 때는 사운드가 강했고, 발라드 장르라도 밴드 사운드가 굉장히 강했다”며 “이번엔 보컬이 더욱 돋보일

[NW현장] 이홍기 “박신혜와 뽀뽀신, 처음엔 내가 하는게 아니었다”

이홍기가 ‘눈치 없이’ 뮤직비디오 속 박신혜와의 뽀뽀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 ‘FM302’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진행을 맡았다.이날 이홍기는 뮤직비디오 속 박신혜와의 뽀뽀신에 대해 “원래는 신혜 씨가 먼저 제 볼에 뽀뽀하는 거였다. 하지만 감독이 ‘홍기에게 평생 놀림 당해서 안돼요’라고 했다. 그래서

[NW현장] 이홍기 “박신혜와 아역배우 시절때 부터 알고 있었다”

이홍기가 박신혜와의 인연을 언급했다.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 ‘FM302’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개최된 가운데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진행을 맡았다.이날 이홍기는 박신혜에 대해 “예전에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알고 있었다. 그 전부터 서로 아역배우 출신이다 보니 이름을 알고 있었다. 그 관계가 지금까지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한편 이홍기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

이홍기 신곡 ‘눈치없이’, ‘어벤져스’ OST 작곡가 스티븐 리 참여···완성도 높였다

이홍기의 솔로 데뷔 타이틀곡이 영화 ‘어벤져스’의 OST 작곡가를 비롯한 해외 실력파 뮤지션들의 참여로 기대를 모은다. 이홍기의 첫 번째 솔로 앨범 ‘FM302’의 타이틀곡 ‘눈치없이’를 작곡한 스티븐 리(Steven Lee)는 ‘어벤져스2’의 인터내셔널판 주제곡 ‘인 메모리즈(In Memories)’를 작곡·편곡한 작곡가로 이번 곡의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눈치없이’의 공동 작곡가인 지미 리차드(Jimmy Richard)는 마일리 사이러스, 조나스 브라더스 등 세계 유명 아

‘솔로 데뷔’ 이홍기, ‘눈치 없이’ MV 이모션 티저 공개···박신혜 명품 독백 연기

18일 솔로로 데뷔하는 이홍기가 ‘눈치없이’ 뮤직비디오 이모션 티저를 공개했다.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6일 0시 이홍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M302’의 타이틀곡 ‘눈치없이’의 뮤직비디오 이모션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티저는 빗소리를 배경으로 “우리 헤어진 날 비 왔었잖아..”라며 박신혜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고 타이틀곡 ‘눈치없이’가 배경음악으로 깔린다. 티저의 배경으로 들리던 내레이션을 이내 독백으로 읊조리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