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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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대결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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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 다지는 한국 축구 대표팀 “아자!”

[NW포토]결의 다지는 한국 축구 대표팀 “아자!”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축구 결승전 대한민국 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측)의 경기가 2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연장 전반전에 나서기 전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단 전원이 모여 결의를 다지고 있다.남북은 전·후반 90분간 공방을 펼쳤지만 0-0으로 득점을 이루지 못했다. 양 팀은 15분씩 연장 전·후반전을 치르고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승부차기를 통해 금메달의 주인을 가린다.

‘남북대결’ 축구 결승 전반 0-0 팽팽히 맞서

[인천아시안게임]‘남북대결’ 축구 결승 전반 0-0 팽팽히 맞서

28년 만에 금메달 탈환을 노리는 대한민국과 36년 만에 아시아 정상 복귀를 노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측)이 아시안게임 결승 전반전에서 팽팽하게 맞섰다.남북은 2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축구 결승전에 나섰다. 이광종 감독은 이용재(일본 V바렌 나가사키)를 원톱으로 내세운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고 윤정수 북측 감독은 리혁철과 박광용 투톱의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양팀은 그라운드를 폭넓게

北 여자축구, 결승행···추가시간 역전골

[인천아시안게임]北 여자축구, 결승행···추가시간 역전골

사상 첫 아시안게임 제패를 노리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행진이 결승 진출 문턱에서 아쉽게 끝났다. 우리의 행진을 막은 것은 아시아 최강으로 일컬어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측)이었다.남북 여자 축구대표팀은 29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축구 준결승전에 나섰다.이 경기 이전까지 양팀의 상대 전적은 1승 1무 12패로 북측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이미 북측 여자 축구의 실력은 아시아를 넘어 세

‘남북대결’ 女 축구 4강전···전반 1-1 종료

[인천아시안게임]‘남북대결’ 女 축구 4강전···전반 1-1 종료

사상 첫 아시안게임 제패를 노리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결승 진출 티켓을 두고 아시아 최강의 전력으로 평가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측) 대표팀과 물러설 수 없는 남북대결을 펼쳤다.남북 여자 축구대표팀은 29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축구 준결승전에 나섰다.북측은 2002년 부산 대회와 2006년 도하 대회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아시아 정상급의 실력을 기록해왔다. 반면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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