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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검색결과

[총 7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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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군포시 확진자와  함께 근무

의왕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군포시 확진자와 함께 근무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자로 공식 통보된 군포시 당정동 소재 사업장 확진자와 함께 근무하는 의왕시 오전동 거주자 A씨가 시에서는 처음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A씨의 가족구성원은 5명이며 시어머니와 남편, 자녀3명과 같이 살고 있고 가족 모두 자가 격리 후 검체 채취한 결과 자녀 2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현재 A씨는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양성판정 받은 2명의 자녀는 병상 배정을 요청한 상태이다

인천시 “군포시 코로나19 확진자, 신천지와 무관...서구 거주 가족들 자가 격리”

인천시 “군포시 코로나19 확진자, 신천지와 무관...서구 거주 가족들 자가 격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5일 군포시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로 양성 판정을 받은 인천 서구 거주 A씨를 인천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한 후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A씨(53·남)는 무교로 신천지와 관련 없고 대구지역 방문 이력이 없으며 직장 내에도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2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근육통과 경미한 인후통 및 콧물 증상, 목이 간지럽고 목소리 변성 증상이 있어 4일 A씨 직장 인근 군포시 소재 병원에서 검

경기도, 2030년 군포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34만 2천명 설정

경기도, 2030년 군포 도시기본계획 승인···인구 34만 2천명 설정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군포시가 신청한 ‘2030년 군포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지난 24일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2030년 군포 도시기본계획’은 군포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공간계획뿐 아니라 모든 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군포 도시기본계획을 살펴보면 2030년 목표 계획인구는 공공주택사업 등으로 유입되는 인구 등을 고려해 34만 2천명으로 설정했다. 올

군포시, '산불방지 비상 근무체제' 돌입

군포시, '산불방지 비상 근무체제' 돌입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2019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 기상 이변에 따른 건조한 날씨로 해마다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도시 면적의 69.4%(25.3㎢)가 녹지인 지역 특색에 맞춘 대책을 수립, 효과적인 선제 대응으로 산불 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일부터 박원석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8개 반 20명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 또 산

군포시, 대형마트 등 115개소 비닐봉지 제한

군포시, 대형마트 등 115개소 비닐봉지 제한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지역 내 대형마트 5개소, 매장 크기가 165㎡ 이상인 슈퍼마켓 47개소, 제과점 63개소를 대상으로 비닐봉지 등 1회용품을 무상 제공하지 않도록 강력히 지도 중이다. 지난해 말 개정․공표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현재 매주 2~3차례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시에 의하면 계도 대상 중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은 비닐봉지 제공이 금지되므로

군포시, 시민 장해·사망 피해 보상 제도화

군포시, 시민 장해·사망 피해 보상 제도화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오는 3월부터 시민이 화재, 교통사고, 강도, 자연재해 등으로 장해 또는 사망의 피해를 당할 경우 최대 1천500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또 만 12세 이하의 군포 거주 아동이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은 경우 치료비도 받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는 시가 각종 사고와 재난 등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수단을 강화․확대하기 위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해 가능해진다. 이

군포시, ‘2027년 도시재생전략계획(안)’ 공청회 개최

군포시, ‘2027년 도시재생전략계획(안)’ 공청회 개최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도시의 자생력 강화와 생활편의시설 확대 등을 위해 2027년까지 도시를 4개 권역으로 구분, 우선순위에 따라 활성화 지역을 지정하고 향후 주민과 함께 주민주도 정비사업 등 활성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군포시 도시재생전략계획(안)’을 시민 및 관계 전문가들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군포시, 제4차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군포시, 제4차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시민의 재산권을 확실히 보장하고, 4차 산업 시대에 대비한 올바른 공간정보를 확립하기 위한 제4차 지적재조사사업 시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당정2지구(당정동 458번지 일원)의 172필지 8만8천525㎡로, 시는 토지 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이달 중 국토교통부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올해 봄부터 2020년 12월까지 전액 국비로 사업이 추진된다고 시는 밝혔다. 지적재조

군포시, '순회문고 서비스' 지원 희망 기관․시설 공모

군포시, '순회문고 서비스' 지원 희망 기관․시설 공모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1회에 총 200권의 도서를, 90일간 대출받는 게 가능한 ‘순회문고 서비스’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순회문고란 시간 여유가 없거나 이동 부담 때문에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직원이나 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각 기관이나 기업 또는 학교나 유치원․어린이집 등이 다량의 책을 갖추고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동문고 개념의 적극적 독서 장려사업이다. 때문에 순회문고 서비스를 이용하면, 도서를

군포시, 올해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군포시, 올해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오는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 위기가구 발굴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시는 최근 동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통‧반장,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 등 1천45명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반을 강화한 바 있다. 이런 인적 자원을 활용해 시는 형편이 어렵지만 국가와 지자체의 도움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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