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장차관 첫 토론회··· 창조경제 등 정책방안 논의
새 정부 장차관들이 16일 열린 국정토론회를 통해 처음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국정 3대 핵심 과제인 창조경제와 국민행복, 문화융성을 위한 정책 방안이 논의됐다.오후 2시부터 5시간 동안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토론회는 다음 주부터 시작하는 부처 업무보고에 앞서 새 내각의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장·차관과 처·청장, 대통령실 수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박근혜 대통령도 참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