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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현대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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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격전지는 월계동신···"영업정지 전 최대한 수주"

건설사

[기사회생 I-PARK]다음 격전지는 월계동신···"영업정지 전 최대한 수주"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붕괴 사고로 기업 이미지가 추락한 상황에서도 안양시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에 성공하면서 HDC현산이 참여한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달 말 서울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HDC현산과 코오롱글로벌이 수주전을 벌일 예정이다.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노원구 일대에 아파트 107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

'안양 관양현대 재건축' 수주전 HDC현산 박빙 리드하고 있지만···

건설사

'안양 관양현대 재건축' 수주전 HDC현산 박빙 리드하고 있지만···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안양 관양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수주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 이 사업지는 양사 모두 뺏길 수 없는 격전지인만큼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오는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 당초 업계는 이 재건축 사업을 HDC현산이 가져갈 것으로 점쳤다. 조합원 사이에서 HDC현산에 대한 지지가 높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1월 광주에서 대형 붕괴사고가 터지

롯데건설‧HDC현산 안양 관양현대에 목메는 이유

건설사

롯데건설‧HDC현산 안양 관양현대에 목메는 이유

롯데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안양 관양 현대아파트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자의 이유로 파격적인 제안으로 무장하고 사활을 건 승부를 펼치고 있다. 우선 롯데건설은 해당 조합에 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처 캐슬'을 제안했다. 또 용적률 270%, 279%, 300% 등 3가지 대안 설계를 제시했고 9가지 핵심사업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들에게 표를 호소했다. 롯데건설이 제시한 9대 공약은 ▲사업추진비 책임조달 ▲무상입주 및 환급 확정 ▲골든타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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