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제 폼 어때요?”...연습 중인 김하늘 과 이보미
6일 개막하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앞두고 김하늘(27·하이트진로)과 이보미(27·코카콜라)가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일부터 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현 류쿠CC(파72·6529야드)에서 열리는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 엔·우승상금 1800만 엔).KL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거두고 2011·2012년에는 상금왕까지 오른 김하늘은 지난해 J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해 시드를 따냈다. 사진제공=르꼬끄(박준석 포토) 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