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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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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다면 내가 먼저”···송년회·신년회 건배사도 ‘각양각색’

“피할 수 없다면 내가 먼저”···송년회·신년회 건배사도 ‘각양각색’

송년회·신년회를 앞두고 있는 직장인들의 고민 아닌 고민은 다름아닌 ‘건배사’일 것이다. 대부분 회사들의 송년회는 의무적으로 돌아가며 건배사를 강요하는 분위기라 미리 건배사를 준비해 가야 하는 부담감이 크기 때문. 특히나 신입사원들은 직장 상사들 앞에서 대충 준비하거나 시대에 뒤처지는 건배사를 외쳤다가는 ‘센스없는 부서원’으로 분류될까 봐 걱정인 것이다. 인기있는 건배사는 짧은 멘트에 굵은 뜻을 포함시킨 것들이 대부분이다.

‘총선필승 건배사’ 정종섭 장관 “송구스럽다”

‘총선필승 건배사’ 정종섭 장관 “송구스럽다”

새누리당 연찬회에서 총선필승 건배사로 논란을 일으킨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공식 사과했다. 지난 25일 새누리당 연찬회에서 총선필승 건배사로 논란을 일으킨 지 사흘만이다. 정종섭 장관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깊이 유념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5일 연찬회가 끝난 후 저녁식사 자리에서 평소 술을 잘하지 않는 저로서 갑작스러운 건배사 제의를 받고, 건배사가 익숙하지 않

하이트진로 직원들이 추천하는 건배사 ‘새양말’, ‘통통통’은 무슨뜻?

하이트진로 직원들이 추천하는 건배사 ‘새양말’, ‘통통통’은 무슨뜻?

주류회사 직원들은 어떤 건배사를 할까?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추천받은 송년회 건배사를 공개했다. 하이트진로는 1일부터 12일까지 약 2주 동안 사내 설문을 통해 직원들이 송년회에서 즐겨 사용하는 건배사를 조사했다. 약 3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건배사가 추천됐다. 하이트진로 직원들의 추천 건배사들에는 새양말(새해가 밝아, 양(2015년 청양)이 오고, 말(2014년 청마)이 갑니다), ‘통통통(의사소통, 운수대통,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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