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26℃

  • 인천 26℃

  • 백령 18℃

  • 춘천 28℃

  • 강릉 16℃

  • 청주 27℃

  • 수원 27℃

  • 안동 28℃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8℃

  • 전주 29℃

  • 광주 28℃

  • 목포 24℃

  • 여수 23℃

  • 대구 29℃

  • 울산 25℃

  • 창원 27℃

  • 부산 22℃

  • 제주 21℃

가톨릭관동대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국제성모병원배 유소년 야구대회 성료···상인천초 우승

국제성모병원배 유소년 야구대회 성료···상인천초 우승

제4회 국제성모병원배 유소년 야구대회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후원하고 인천시야구소프트볼협회, (사)아라유소년야구협회가 주관한 야구대회는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선수 발굴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열렸다. 대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8개의 초등학교와 1개의 클럽팀, 200여 명의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지난달 26일 아라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결승전에는 지난 대회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스마트 결제 시스템 도입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스마트 결제 시스템 도입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최근 카카오페이 인증을 활용한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결제 시스템은 외래 진료를 마친 환자에게 카카오 알림으로 ▲진료비 결제 ▲영수증 확인 ▲전자처방전 전송 ▲약국 제시용 QR코드를 전송해 약 수령까지 절차를 기다림 없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환자가 외래 진료를 마치고 무인수납기를 찾아 직접 진료비를 결제한 후 처방전을 받아 약을

국제성모병원-인천시교육청, 중증장애 학급 환경 개선 ‘맞손’

국제성모병원-인천시교육청, 중증장애 학급 환경 개선 ‘맞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5일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관내 중도·중복장애학급 간호사와 특수교육 실무사들을 대상으로 보건환경 개선을 위한 간호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인천시 초중고교에 있는 중도·중복장애 학급 담당 간호사와 특수교육 실무사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10년부터 일반 초중고교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에게 별도의 학급을 마련해 교육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엔케이글로벌홀딩스, ‘의료취약계층에 희망을’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엔케이글로벌홀딩스, ‘의료취약계층에 희망을’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최근 엔케이글로벌홀딩스(대표 김준환)로부터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엔케이글로벌홀딩스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의료소외계층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국제성모자선회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국제성모자선회는 병원 교직원들의 참여로 조성된 자선회로 인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기부금은 전액 취약계층의 치료비, 검사비, 의료소모품 지원 등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최근 보건복지부 제2차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시설 ▲장비 ▲인력 ▲표준작업지침서 등을 모두 갖춰 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다. 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의 신체 구조나 기능을 재생·회복 또는 형성하거나 질병의 치료·예방을 목적으로 인체세포 등을 이용하는 치료로 이전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 입원환자 시신기증···“세상에 도움 주고파”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 입원환자 시신기증···“세상에 도움 주고파”

호스피스병동에 입원한 환자가 하늘의 별이 되며 시신을 기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2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팀에 따르면 이은미 씨는 2010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치료를 지속하다 말기 진단을 받고 5월 이 병원 자문형 호스피스를 시작으로 6월 호스피스병동에 입원했다. 그는 호스피스병동에 입원하면서 의식이 명료할 때 ‘세상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시신 기증 의사를 밝혔다. 국제성모병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이수빈 교수, AO 척추학회 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이수빈 교수, AO 척추학회 학술대회 학술상 수상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정형외과 이수빈 교수가 최근 열린 제2회 AO 척추학회 학술대회(AO Spine Korea Spine Congress 2021)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수빈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경추 전후방 유합술에서 외측괴 나사와 척추경 나사 조합의 생역학적 안정성 분석(Biomechanical Comparison of Posterior Fixation Combinations with an Allograft Spacer between the Lateral Mass and Pedicle Screws)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심동우 교수, 족저근막염 환자 위한 새 디자인 안창 개발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심동우 교수, 족저근막염 환자 위한 새 디자인 안창 개발

국내 의료진이 족저근막염 환자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의 안창(깔창)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은 정형외과 심동우 교수팀이 족저근막염 환자를 위한 안창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있는 족저근막의 퇴행성 변화로 만성적 통증과 기능상 장애를 흔히 유발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스트레칭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되나 보존적 치료를 받은 환자의 약 10%는 지속적인 통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