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 서울 13℃

  • 인천 9℃

  • 백령 10℃

  • 춘천 9℃

  • 강릉 17℃

  • 청주 12℃

  • 수원 9℃

  • 안동 10℃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0℃

  • 전주 11℃

  • 광주 9℃

  • 목포 12℃

  • 여수 13℃

  • 대구 13℃

  • 울산 13℃

  • 창원 13℃

  • 부산 13℃

  • 제주 15℃

U-20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최준 “차는 순간, 골 직감···이강인이 패스 잘해줘”

최준 “차는 순간, 골 직감···이강인이 패스 잘해줘”

최준이 인생 최고의 골을 넣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 있는 아레나 루블린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4강에서 한국 20세 이하 대표팀은 1대0으로 이겼다. 최준이 결승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에서 3-5-2 전술의 왼쪽 윙백으로 출격한 최준은 사실 고등학교 때까지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다. 정정용호에 승선하면서 왼쪽 수비수로 변신하는데 성공했고, 준결승전에서는 오버래핑으로 공

12일 새벽 U-20 한국 축구대표팀, 에콰도르와 4강전

12일 새벽 U-20 한국 축구대표팀, 에콰도르와 4강전

12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아레나 루블린에서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19 U-20 월드컵 4강 에콰도르전을 치른다. 한국은 세네갈과의 8강전에서 전후반, 연장까지 3-3으로 마친 후 승부차기 3-2로 이기며 역대급 경기를 펼쳐 36년 만에 U-20 월드컵 4강에 올랐다. 4강 상대 에콰도르와 역대전적(U-20) 1승 1패를 기록했다. 5월 18일 한국은 월드컵 직전 에콰도르와 평가전에서 이강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36년 만에 4강 이끈 정정용 감독 “꾸역꾸역 가겠다”

36년 만에 4강 이끈 정정용 감독 “꾸역꾸역 가겠다”

36년 만에 세계 ‘4강 신화’를 일궈낸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정정용 감독은 “우리는 꾸역꾸역 가는 팀이다. 쉽게 지지 않는다”면서 끝까지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감독은 9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8강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여기 오기 전에 국민들과 약속한 부분을 지킬 수 있어 행복하다”면서 “이제 우리 선수들이 한 약속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잘

한일전 D-1, 이강인 “애국가 크게 불러주세요” 응원 부탁

[U-20 월드컵]한일전 D-1, 이강인 “애국가 크게 불러주세요” 응원 부탁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2019 U-20 월드컵 토너먼트 16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은 5일 0시 30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16강에서 일본과 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에 응한 황태현은 "일본도 마찬가지로 공수빠른 점이 있다. 선수들이 저희와 마찬가지로 많이 뛴다. 미리 생각하고 판단하고 플레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태현은 이강인의 부

‘U20’ 남아공 꺾은 한국대표팀···아르헨과 최소 비겨야 16강

‘U20’ 남아공 꺾은 한국대표팀···아르헨과 최소 비겨야 16강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한국 대표팀이 29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F조 2차전에서 후반 24분 터진 김현우의 헤딩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이겼다. 이에따라 한국은 아르헨티나와 최종전(6월 1일)에서 패하지 않으면 16강진출이 유력해진다. 같은 조 아르헨티나는 29일(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경기장에서 열린 F조 2차전에서 한국을 이긴 포르투갈에 2-0으로 완승했다.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5-2

U-20 축구대표팀, 29일 남아공과 두번째 평가전

U-20 축구대표팀, 29일 남아공과 두번째 평가전

U-20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운명의 2차전을 앞두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은 오는 29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 경기장에서 남아공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우승 후보’ 포르투갈에 0대1로 패한 한국은 1차 목표인 16강 진출을 위해선 남아공을 반드시 이기고 승점 3점을 따내야 한다. 남아공 역시 1차

韓, 20세 이하 U-20월드컵 대회 유치

韓, 20세 이하 U-20월드컵 대회 유치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최종 경쟁국인 아제르바이잔을 제치고 대회 개최권을 따낸 것이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2002년 월드컵과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 2007년 17세 이하 월드컵에 이어 FIFA가 주최한 4대 국제 대회를 모두 유치하게 됐다. FIFA는 5일(현지시간) 브라질 바이아주 코스타 도 사우이페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한국을 2017년 U-20 월드컵 개최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한국의 유치 성공 요인으로는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