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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검색결과

[총 3,09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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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클로이 로봇'으로 의료 서비스 혁신

전기·전자

LG전자, 'AI 클로이 로봇'으로 의료 서비스 혁신

LG전자가 의료환경에 최적화된 공감지능(AI) 클로이 로봇을 앞세워 의료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로봇 서비스 발굴·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병원 특화 로봇 시나리오 발굴과 실증 사례 구축 ▲국내외 의료 기관 내 다양한 로봇 활용 기회 발굴 ▲병원 특화 로봇 제품 기획, 시스템 연동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양사는 AI 클로이 로봇

"CEO는 인재 모시러, 임원은 열공"···LG전자 AI 광폭행보

전기·전자

"CEO는 인재 모시러, 임원은 열공"···LG전자 AI 광폭행보

LG전자가 인공지능(AI) 역량 키우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CEO)이 글로벌 AI 인재 영입을 위해 직접 나서는가 하면 임원들은 AI 열공에 나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10일 미국 서부지역 출장길에 올라 약 일주여일간 AI 전문인재 확보, 글로벌 투자자 기업설명회, MS CEO 서밋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조 사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산업 변곡점으로 부상한 AI 영역에서 세계적 수준의 역량을

美 출장길 오른 조주완 LG전자 CEO···'AI 인재 확보' 총력

산업일반

美 출장길 오른 조주완 LG전자 CEO···'AI 인재 확보' 총력

LG전자 조주완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 간담회 자리에서 "회사에 필요한 인재라면 연봉 100만달러를 줄 수 있다. 나보다 연봉을 더 받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AI 인재 영입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앞서 조 CEO는 이날 LG전자의 AI 인재 채용을 위한 '테크 콘퍼런스' 참석차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 이 행사는 실리콘밸리와 시애틀, 로스앤젤레스(LA) 등지에서 빅

이른 더위···삼성·LG, AI 탑재한 에어컨으로 격돌

전기·전자

이른 더위···삼성·LG, AI 탑재한 에어컨으로 격돌

인공지능(AI) 가전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이번에는 AI 기능을 탑재한 에어컨으로 맞붙는다. 여름철이 한층 가까워지면서 고객들의 에어컨 수요에 대응하고자 분주한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무더운 날씨가 예고되고 있다. 지난해 여름은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됐는데, UN에서 올해가 더 더울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국내 기상청에서도 올해 5~7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을 88~92%로 예상하

전남교육청‧LG전자‧LG헬로비전, 미래교실 모델 개발 협약 체결

호남

전남교육청‧LG전자‧LG헬로비전, 미래교실 모델 개발 협약 체결

전라남도교육청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핵심 콘텐츠인 글로컬 미래교실 구축, 운영을 위해 LG전자, LG헬로비전과 손을 잡았다. 전남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30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LG전자(부사장 장익환),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글로컬 미래교실'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사전 및 박람회 글로컬 교실 구축 및 확대 △글로컬 교실 모

"싸우면서 큰다?" 삼성·LG, 가전부문 나란히 성장

전기·전자

"싸우면서 큰다?" 삼성·LG, 가전부문 나란히 성장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1분기 가전사업 부문에서 나란히 실적 성장세를 이뤘다.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78% 이상 증가했으며 LG전자는 전 분기를 통틀어 역대 최대 매출액을 찍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TV와 가전을 합친 VD(영상디스플레이)·가전 등 부문의 매출액은 13조480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사업부별 실적을 DX(디바이스경험부문)과 DS부문(디바이스솔루션), 삼성디스플레이, 하만

"가전 넘어 스마트 솔루션 기업으로"···LG전자, 포트폴리오 전환 순항

전기·전자

"가전 넘어 스마트 솔루션 기업으로"···LG전자, 포트폴리오 전환 순항

LG전자의 체질 개선이 순항 중이다. '가전을 넘어 스마트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던 중장기적 목표를 위해 세웠던 포트폴리오 전환이 가시적인 성과들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LG전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기업간거래(B2B) 사업 매출은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또한 광고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플랫폼 사업은 올해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앞서 LG전자가 세운 중장기적 비전 및 전략과 관련한

가전·전장에 선방한 LG전자···"공감지능, 전체 업가전으로 확대"(종합)

전기·전자

가전·전장에 선방한 LG전자···"공감지능, 전체 업가전으로 확대"(종합)

LG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액 21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생활가전 부문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데다 신성장동력원인 전장사업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덕이다. LG전자는 또한 인공지능(AI) 가전 열풍에 대응해 공감지능 가전을 전체 업가전으로 확장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5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 959억원, 영업이익 1조 3354억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

"가전 밀고 전장 끌고"···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전기·전자

"가전 밀고 전장 끌고"···LG전자,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LG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액 21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G전자는 25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조 959억원, 영업이익 1조 3354억원의 확정실적을 발표했다. LG전자는 "현재 주력사업인 생활가전이 역대 최대 매출과 두 자릿수의 기록적인 영업이익률로 글로벌 최고 수준 사업 경쟁력을 재차 확인했다"며 "미래 성장동력인 전장은 꾸준히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TV, 비즈니스솔루션 사업

가전 구독 날개단 LG전자···삼성전자도 곧 뛰어들까

전기·전자

가전 구독 날개단 LG전자···삼성전자도 곧 뛰어들까

LG전자의 가전구독서비스가 새로운 성장동력원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관련 매출만 5년 간 3배 이상 뛰었을 정도다. 가전구독이 신성장 시장으로 떠오르면서 LG전자와 가전부문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전자도 가전구독 사업에 뛰어들지 주목된다. 현재는 해당 사업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가능성은 열어두었기 때문이다. 24일 LG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LG전자의 구독사업 관련 매출은 9628억원으로 전년대비 31.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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