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기아, LG전자와 맞손···"2열에서도 고화질 유튜브 즐긴다"
현대차‧기아가 LG전자, 유튜브와 함께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고객경험 증진'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더욱 다양한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31일(현지시간) 현대차‧기아 권해영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LG전자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유튜브 글로벌 프로덕트 파트너십 총괄 토니 아치봉 매니징 디렉터 등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LG전자 미국법인 사옥에서 만나 상호 협력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