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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후보추천위원회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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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재 포스코 CEO후추위 위원장, 이사회 의장 사임

중공업·방산

박희재 포스코 CEO후추위 위원장, 이사회 의장 사임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 위원장을 맡아 회장 인선 작업을 이끌어온 박희재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의장 및 사외이사가 22일 사임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21일 CEO후보추천위원회 출범 후 올해 2월 8일 장인화 후보를 포스코홀딩스의 차기 회장 후보로 선출했고, 2월 21일 이사회를 거쳐서 3월 21일 정기주주총회에 차기 회장 후보 안건을 상정하는 모든 절차를 무사히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간 포스코홀딩스 사외이사

새 회장 낙점된 장인화 누구···'미래 종합소재 기업' 도약 숙제(종합)

중공업·방산

[포스코의 새 미래]새 회장 낙점된 장인화 누구···'미래 종합소재 기업' 도약 숙제(종합)

재계 5위 포스코그룹을 이끌 새 수장에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이 낙점됐다. 포스코그룹은 오는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장 전 사장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하는 안건을 결의할 예정이다. 장 전 사장은 3월 21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포스코그룹 회장에 공식 취임한다. 8일 포스코홀딩스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오후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장 전 사장을 포스코그룹의 회장 후보가 되는 사내이사 후

포스코홀딩스 차기 회장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확정

중공업·방산

[포스코의 새 미래]포스코홀딩스 차기 회장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확정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 전(前) 포스코 사장이 확정됐다. 포스코홀딩스는 8일 임시이사회를 개최,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을 포스코그룹의 회장 후보가 되는 사내이사 후보로 선정하고,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장 전 사장은 3월 21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포스코그룹 회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앞서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파이널리스트 후보자 6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과 8일

숏리스트 발표까지 D-2, 포스코 CEO 선임 계속 순항할까

중공업·방산

숏리스트 발표까지 D-2, 포스코 CEO 선임 계속 순항할까

포스코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가 연일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후추위는 오는 24일 숏리스트 결정과 함께 이달 말까지 심층면접대상자인 파이널리스트를 확정한다는 계획이지만, 일각에서는 이미 신뢰성이 무너졌다는 분위기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후추위는 오는 24일 제7차 회의를 개최하고 숏리스트 명단을 확정한다. 이는 지난 17일 롱리스트 명단 선정에 이은 두 번째 절차다. 후추위는 숏리스트 명단을 결정하고 이달 말께 파이널

박희재 포스코 후추위원장 "편향없이 심사 임할 것"

중공업·방산

박희재 포스코 후추위원장 "편향없이 심사 임할 것"

박희재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연금공단의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비판에 대해 편향 없이 냉정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최근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포스코홀딩스 대표선임은 내외부인 차별 없는 공평한 기회가 부여되어야 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개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후추위 측은 "후추위는 신(新) 지배구조 관련 규정에 정한 기준에 따라

포스코 후임 CEO 후보 윤곽, 1월 말께 드러날 듯

포스코 후임 CEO 후보 윤곽, 1월 말께 드러날 듯

정준양 회장의 뒤를 잇는 포스코의 8번째 회장 자리에 오를 후보군이 올 1월 말께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3일 철강업계와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CEO 승계 카운슬(이하 승계협의회)이 최근 복수의 헤드헌팅 업체에 회사 외부 출신 인사 중 CEO 후보로 적합한 사람의 추천을 맡기고 본격적인 인물 선별 작업에 들어갔다.승계협의회는 경영 경험·능력, 50여개에 달하는 포스코패밀리 계열사를 통합·관리할 수 있는 CEO 리더십, 철강·에너지·자원개발 등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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