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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검색결과

[총 3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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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이어 ADB도 성장률 그대로···올해 한국 성장률 1.3% 유지

일반

OECD 이어 ADB도 성장률 그대로···올해 한국 성장률 1.3% 유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경제에 대해 기존의 1.3% 성장 전망치를 유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ADB는 이날 발표한 '2023년 아시아 경제전망 보충'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1.3%로 전망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발표했다. 지난 7월 발표한 전망과 같은 수치로, 우리 정부와 한국은행, 국제통화기금이 내놓은 전망치 1.4%보다 낮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의 전망치인 1.5%보다도 0.2%포인트 낮아, 국내외 주요 기관들이 제시한 성장률 전

윤종규 KB금융 회장 "아시아 대표하는 리딩그룹으로 거듭날 것"

은행

윤종규 KB금융 회장 "아시아 대표하는 리딩그룹으로 거듭날 것"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을 지속하고 함께 성장하여 발전함으로써 아시아를 대표하는 'Leading Regional Financial Group'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지난 4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칵테일 리셉션을 통해 "KB금융은 대한민국에서 검증된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에서도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어 내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KB금융그룹

신보 'BASA' 서비스, ADB 연차총회서 이목 집중

금융일반

신보 'BASA' 서비스, ADB 연차총회서 이목 집중

신용보증기금의 지능형 기업진단 솔루션 'BASA'가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신보는 지난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56차 ADB 연차총회' 기업 전시 홍보관을 활용해 'BASA' 등 디지털 기술혁신과 선진 녹색금융 및 리스크관리 시스템의 글로벌 홍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BASA(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는 신보가 47년간 축적한 한국 최대 규모의 기업DB와

수출입은행, 'ADB 프로젝트 플라자' 개최···해외 수주 방안 모색

은행

수출입은행, 'ADB 프로젝트 플라자' 개최···해외 수주 방안 모색

수출입은행이 오는 3일까지 인천 컨벤시아에서 'ADB 프로젝트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제56차 ADB 연차총회'와 연계해 마련한 행사다.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ADB 프로젝트 플라자'는 ADB프로젝트 수주정보·전략 설명회와 해외 발주처 초청상담회로 구성됐다. 우리기업의 프로젝트 수주 지원을

하나금융, ADB 연차총회 공식 후원···전시관 운영한다

은행

하나금융, ADB 연차총회 공식 후원···전시관 운영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글로벌 금융기관 협력 강화 및 그룹의 최대 강점인 외환을 소재로 디지털 비즈니스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1967년 최초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25개 지역 208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의 대표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이번 ADB총회를 통해 해외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 및 최고 경영진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이창용 한은 총재, 한중일·아세안 중앙은행과 헙력 논의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한중일·아세안 중앙은행과 헙력 논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한중일·아세안 중앙은행과 협력을 논의한다. 또 2일부터 나흘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 56차 ADB연차 총회에도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된다.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2일 열리는 '제23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함께 '제26차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역내 경

글로벌 긴축에···OECD, ADB 韓 내년 성장률 하향

[韓 경제, 3高 경제난]글로벌 긴축에···OECD, ADB 韓 내년 성장률 하향

OECD와 ADB 등 경제전망 기관들이 잇따라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주요국의 통화 긴축 여파 등으로 내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올해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OECD는 지난 26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5%에서 2.2%로 0.3%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OECD는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식량 가격 상승으로 세계 경제

ADB 사무총장에 엄우종 국장 선임···15년 만에 한국인

ADB 사무총장에 엄우종 국장 선임···15년 만에 한국인

아시아개발은행(ADB) 사무총장에 엄우종 ADB 지속가능개발·기후변화국장이 선임됐다고 기획재정부가 22일 밝혔다. 한국인이 ADB 최고위급에 진출한 것은 2006년 이영회 전 사무총장 이후 15년 만이다. 신임 엄 사무총장은 ADB에서 27년 이상 근무한 국제개발 분야 전문가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기후변화 대응 등 업무를 담당해왔다. 기재부는 “이번 사무총장 진출은 홍남기 부총리를 비롯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말

ADB, 한국 올해 성장률 전망 -1.0% 유지

ADB, 한국 올해 성장률 전망 -1.0% 유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대부분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하는 가운데 한국은 기존 -1.0%를 유지했다. ADB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0년 아시아 역내 경제 전망 수정치(Asian Development Outlook Update)를 15일 발표했다. ADB는 아시아 45개 회원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평균치를 -0.7%로 전망했다. 지난 4월 2.2% 전망을 낸 이후 6월 0.1%로 낮춘 데 이어 다시 한번 0.8%포인트를 추가로 낮춘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홍남기, ADB 총회 주재 “코로나 출구전략 마련 공동노력에 집중”

홍남기, ADB 총회 주재 “코로나 출구전략 마련 공동노력에 집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차 확산 없는 성공적인 출구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공동 노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22일 화상으로 개최된 제53차 ADB 연차총회에 의장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면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정상화를 위해 ADB가 집중해야 할 과제 중 하나로 보건·방역조치 경험의 적극적인 공유를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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