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 서울 21℃

  • 인천 17℃

  • 백령 12℃

  • 춘천 25℃

  • 강릉 22℃

  • 청주 23℃

  • 수원 19℃

  • 안동 24℃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24℃

  • 전주 21℃

  • 광주 21℃

  • 목포 17℃

  • 여수 21℃

  • 대구 25℃

  • 울산 19℃

  • 창원 22℃

  • 부산 19℃

  • 제주 17℃

7월실적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현대차, 7월 내수 전년比 2.1%↑···그랜저는 1만대 밑으로

자동차

현대차, 7월 내수 전년比 2.1%↑···그랜저는 1만대 밑으로

현대자동차는 지난 7월 국내 5만7503대, 해외 27만7465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한 33만496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5만7503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8531대, 쏘나타 2815대, 아반떼 4002대 등 총 1만5836대로 집계됐다. RV는 팰리세이드 3264대, 싼타페 2075대, 투싼 3190대, 코나 2644대, 캐스퍼 3706대 등 총 1만7146대 판매됐다. 포터는 8670대, 스타리아는 3242대 판매됐고, 중대형 버

KG모빌리티, 7월 내수 전년比 33.7%↓···수출은 9년 만에 '최대'

자동차

KG모빌리티, 7월 내수 전년比 33.7%↓···수출은 9년 만에 '최대'

KG모빌리티는 지난 7월 내수 4043대, 수출 6805대를 포함 총 1만84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내수는 33.7% 감소했으나 수출은 46.3% 증가했다.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수출은 지난 2014년 5월(6807대) 이후 9년 만에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는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5000대를 밑돌았다. KG모빌리티는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더 뉴 티볼리 등 디자인과 상품성을 큰 폭으로 개선

 7월 총 58만4042대 판매···내수 선방·해외 부진(종합)

[완성차 실적] 7월 총 58만4042대 판매···내수 선방·해외 부진(종합)

국내 완성차 업계 5사(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한국GM)가 지난 7월 총 58만4042대 판매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 대비 9.2% 감소한 수치로 내수시장에서는 선방했지만 수출 및 해외시장에서 부진했다. 3일 국내 완성차 5사에 따르면 이들은 국내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10.1% 증가한 14만4422대를, 수출은 14.1% 감소한 43만9620대를 판매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년 대비 각각 12.5%, 3% 하락에 그쳤지만 르노삼성, 쌍용차는 각각

기아차, 7월 총 21만9901대 판매···내수·수출↓(종합)

[완성차 실적]기아차, 7월 총 21만9901대 판매···내수·수출↓(종합)

기아자동차가 지난 7월 내수시장과 해외시장에서 모두 부진한 판매 실적을 나타냈다. 3일 기아차에 따르면 2020년 7월 국내시장에서 4만7050대를, 해외시장에서 17만2851대 등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21만9901대를 판매했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0.1% 감소, 해외는 3.7% 감소한 수치다. 7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한 4만7050대를 판매했다. 글로벌 베스트 셀링카는 스포티지가 3만949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8

쌍용차, 7월 총 7489대 판매···전년比 30.6%↓(종합)

[완성차 실적]쌍용차, 7월 총 7489대 판매···전년比 30.6%↓(종합)

쌍용자동차가 지난 7월 내수 6702대, 수출 787대를 포함 총 748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이후 2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던 내수 판매도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했다.   쌍용차의 7월 부진한 실적은 코로나 19 팬더믹으로 글로벌 수요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개별소비세 감면 인하 등 내수 진작책 축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6%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쌍용차 측은 실적 회복을 위해 티볼리 리

르노삼성차 7월 1만대 판매···전월比 15.1%↑

르노삼성차 7월 1만대 판매···전월比 15.1%↑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7월 내수에서 올 들어 최고 실적을 보이며 내수 5089대, 수출 4995대 등 총 1만84대를 판매했다. 7월 내수판매의 경우 전월 대비 15.1% 늘어난 5089대를 판매, 올 들어 가장 높은 실적을 달성하며 하반기를 시작했다. 7월 내수판매에 있어 특징적인 점은 전반적으로 많이 위축되어 있는 준중형, 중형 시장에서 SM5, SM3가 선전하며 꾸준히 판매를 늘여가고 있다는 것이다. SM5의 경우 경쟁사의 신차 출시에도 불구하고 SM5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