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해외시장개척단 통해 13만달러 수출계약 달성
(재)전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센터는 해외시장 개척단을 운영한 결과 지원기업인 (주)제이에스코리아(대표 임정석)가 13만 달러 규모의 ‘전복 및 굴 통조림’을 싱가포르에 수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이에스코리아는 2011년 5월 설립된 완도 소재 중소기업으로, 전복 및 굴 통조림 등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의 지속적 개발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54회 무역의 날 ‘2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제이에스코리아의 이번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