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합류 안영미, 과거 19금 토크쇼 방송서 “남자들 내 정수리 냄새 좋아해”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자를 유혹하는 독특한 스킬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안영미는 과거 진행된 케이블채널 트렌디채널 19금 토크쇼 ‘오늘 밤 어때?’ 녹화에서 “나는 정수리 냄새가 좋다”고 고백했다.당시, 안영미는 여자친구의 냄새가 고민이라는 시청자의 사연에 조언하다 “남자 개그맨들은 내 머리 냄새를 좋아해서 늘 맡는다”고 털어놨다.이어 “머리를 감아서 정수리에서 냄새가 안 나는 날은 실망한다”고 덧붙여 폭소케했다.개그우먼 안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