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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검색결과

[총 653건 검색]

상세검색

SKT, 애니 OTT '라프텔'과 맞손···'AI 기반 콘텐츠 제공'

통신

SKT, 애니 OTT '라프텔'과 맞손···'AI 기반 콘텐츠 제공'

SK텔레콤은 애니메이션 전문 OTT 라프텔과 AI 기반 콘텐츠 제공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라프텔(LAFTEL) 본사에서 지난 3일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김혁 SKT 미디어제휴 담당(CMBO)과 박종원 라프텔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기술 도입과 마케팅 협력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라프텔은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특화 OTT다. 견고한 애니메이션 시장을 타겟으로 애니메

SKT, 작년 사회적 가치 2조7949억원 창출···"6년 연속 성장"

통신

SKT, 작년 사회적 가치 2조7949억원 창출···"6년 연속 성장"

SK텔레콤은 지난해 사회적 가치 측정 결과 2조7949억원을 창출해 전년(2조4927억원) 대비 12.1%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영역별로 ▲'경제간접 기여성과'가 전년 대비 5.6%(1085억원) 증가한 2조 362억원 ▲'환경 성과'는 6.2%(69억원) 감소한 -1180억원 ▲'사회 성과'는 29.7%(2006억원) 증가한 8767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제간접 기여성과는 견조한 경영실적의 영향으로 사회적 가치 측정 이래 처음으로 2조 원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환경 성과

SKT, AI 고객 조사 서비스 '돈 버는 설문' 론칭

통신

SKT, AI 고객 조사 서비스 '돈 버는 설문' 론칭

SK텔레콤은 AI 기반 설문 서비스(가칭 '돈 버는 설문')를 정식 론칭 한다고 22일 밝혔다. 돈 버는 설문은 SKT의 빅데이터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설문 조사 서비스다. SKT가 자체 제작하는 설문과 외부 의뢰를 통해 진행하는 설문으로 구성된다. 고객은 두 가지 설문 모두 T멤버십 앱 내의 '미션'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기적으로 업로드 되는 자체 제작 설문은 일상의 다양한 내용을 설문 주제로 담는다. 주로 짧은 문항으로

SK텔레콤, LG헬로비전 지분 전량 매각

통신

SK텔레콤, LG헬로비전 지분 전량 매각

SK텔레콤이 LG헬로비전 지분 전량을 LG유플러스에 매각한다. 15일 SK텔레콤은 9년 간 보유중이던 LG헬로비전 지분 8.16%(약667만주) 전량을 주당 3098원, 총 206억원을 LG유플러스에 장외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LG헬로비전 대주주인 LG유플러스의 지분은 50%에서 58.61%로 늘어나게 된다. 앞서 2015년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 인수합병을 추진할 당시 약 800억원을 들여 CJ헬로비전을 공개 매수했으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불허

"MZ세대가 본 국내 AI 대표기업은 SKT·삼성전자·네이버"

산업일반

"MZ세대가 본 국내 AI 대표기업은 SKT·삼성전자·네이버"

국내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출생)가 생각하는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기업은 삼성전자, SK텔레콤, 네이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은 MZ세대 947명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AI 기업을 물어본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잡플래닛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T, 네이버가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카카오, 현대차, LG전자, 두산로보틱스, KT, 포스코, 한화시스템 등은 이 뒤를 이었다. AI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

통신사, '영업익 1兆' 전망에도 근심···해법은 '비용 절감'

통신

통신사, '영업익 1兆' 전망에도 근심···해법은 '비용 절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올해 1분기(1월~3월) 합산 영업이익이 1조 원대를 넘나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같은 성장에도 통신 시장의 포화와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부의 가계 통신비 인하 압박, 미래 신사업 투자 등으로 부담은 높아진 상황이다. 당연히 수익 개선 노력을 위한 비용 절감에 고민이 깊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영업이익 컨센서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이동통신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약 1조2000억

AI도 사람이 '핵심'···통신3사, 인재 영입 불붙었다

통신

[AI 인재 쟁탈전]AI도 사람이 '핵심'···통신3사, 인재 영입 불붙었다

이동통신 3사가 미래 신사업 먹거리로 점찍은 인공지능(AI)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날로 커지는 AI 산업 전문가들을 미리 확보,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안배다. 최근 들어서는 기업의 수장들이 직접 나서는 적극적인 행보도 보여주고 있다. 수장까지 나서 "AI 인재 모십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포시즌스 호텔에서 AI 분야의 글로벌 인재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를 직접 주관했다. 이날

"SKT, AI 피라미드로 핵심 사업서 성과"

통신

"SKT, AI 피라미드로 핵심 사업서 성과"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피라미드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국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지난 8일(현지시간)자 보고서에서 SKT에 대해 "다양한 산업의 제휴사와 전략적으로 협력해 새로운 성장 영역을 개척하는 AI 피라미드 전략으로 유선과 모바일 핵심 사업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SKT가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 증가와 로밍 매출 회복으로 모바일 사업에서 별도 기준 매출의

비용 절감 나선 통신3사···AI로 고객 응대

통신

비용 절감 나선 통신3사···AI로 고객 응대

'탈통신'을 외치는 이동통신 3사가 AICC(AI Contact Center, AI컨택센터)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고객센터가 AI 기술을 도입하면 운영 등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각광받는 AI를 도입한 AICC가 통신 3사의 눈에 들었다. AICC는 AI 기반의 고객센터 솔루션으로 단순 반복 업무가 많은 고객 상담 업무에 학습된 인공지능을 활용해 서비스 만족

전환지원금에 알뜰폰 '찬바람'···순유입도 '뚝'

통신

전환지원금에 알뜰폰 '찬바람'···순유입도 '뚝'

통신사들이 소비자들에게 번호이동 전환지원금을 제공함에 따라 알뜰폰 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올해 알뜰폰 업체들의 번호이동 순증 규모는 ▲1월 7만8060명 ▲2월 6만5245명 ▲3월 4만5371명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환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3월에 그 폭이 커졌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알뜰폰으로 갈아타는 신규 가입자 유입이 알뜰폰을 떠나는 기존 가입자 유출보다 여전히 많기는 하지만, 그 차이가 대폭으로 줄었다. 지난달 알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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