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빅배스'로 털고 '무배당'으로 지킨다···SK이노, 재무 안정에 올인
SK이노베이션이 SK온 손실 반영으로 대규모 빅배스를 단행하며 장부상 불확실성을 털어냈다. 매출·영업이익은 늘었지만 막대한 순손실로 무배당을 선언, 현금흐름 방어와 재무구조 개선에 주력한다. 차입 부담, 신용등급, 회사채 조달 시장 변화 등이 향후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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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빅배스'로 털고 '무배당'으로 지킨다···SK이노, 재무 안정에 올인
SK이노베이션이 SK온 손실 반영으로 대규모 빅배스를 단행하며 장부상 불확실성을 털어냈다. 매출·영업이익은 늘었지만 막대한 순손실로 무배당을 선언, 현금흐름 방어와 재무구조 개선에 주력한다. 차입 부담, 신용등급, 회사채 조달 시장 변화 등이 향후 관건이다.
종목
[특징주]SK하이닉스, 역대급 호실적에 주주환원까지···4%대 상승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연간과 올해 4분기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AI 서버와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 급증이 주요 원인이다. 회사는 삼성전자를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에서 앞섰으며, 2조1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공시했다.
전기·전자
"예고된 수순?"···'HBM' 승기 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꺾었다
"SK하이닉스는 2015년 업계 최초로 HBM을 양산한 이후, 최고 성능 제품을 잇달아 세계 최초로 내놓으며 기술 리더십을 쌓아왔습니다. 이번 실적 역전은 사실상 예고된 수순이죠" 한 업계 관계자가 이번 삼성전자의 뼈아픈 굴욕에 대해 평가한 내용이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연간 실적에서 사상 처음으로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당초 양사가 익일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SK하이닉스가 실적도, 발표 시
전기·전자
SK하이닉스, HBM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올해 100조 가시권(종합)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확대에 힘입어 삼성전자를 제치고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더해 메모리 수요 증가까지 맞물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가뿐히 넘을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액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6.7% 늘었고, 영업이익은 101.1% 증가했다. 순이익은 42조9479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기준으로도 실적 개선세가
전기·전자
SK하이닉스, 글로벌 AI 격전지 미국서 승부수···'AI Co.' 설립 추진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리더 굳히기에 나선다.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미국 시장에 회사 설립을 추진하면서다.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회사인 'AI Company'(가칭, 이하 AI Co.) 설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입증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
전기·전자
'꿈의 숫자' 영업이익률 58%···SK하이닉스, TSMC까지 제쳤다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률 58%'라는 꿈의 숫자를 달성했다. 통상 영업이익률 평균이 5~10%대로 여겨지는 제조업계에서 보기 드문 숫자다. 이는 고부가 가치 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승기를 잡은 덕이 컸다. SK하이닉스는 28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해당 기간 매출액 32조8267억원,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로 보면 각각 66%, 137%씩 증가한 수준이며 분기 기준 최고치다. 연간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치
에너지·화학
SK이노베이션, 정유로 벌었지만 배터리가 '발목'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정제마진 강세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2%, 25.8% 증가하는 실적 개선을 이뤘다. 그러나 배터리 사업 연간 적자가 1조원에 달하며, 순손실이 5조4061억원까지 확대됐다. 회사는 올해 사업 구조조정과 대규모 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추진한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이익 47조···삼성전자 첫 '추월'
SK하이닉스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47조 원, 매출 97조 원을 기록하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반도체 실적 1위에 올랐다. 인공지능(AI)과 서버용 HBM, D램 수요가 폭증하면서 분기·연간 모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추가 배당과 자기주식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에너지·화학
또 적자 낸 SK온···올해 ESS로 반등 노린다(종합)
SK온이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시장 성장 둔화세에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SK온은 지난해 매출 6조9782억원, 영업손실 931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었고, 적자 폭은 축소됐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조4572억원, 영업손실은 4414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고
종목
지배구조 의혹 해명 나선 SK증권···하락장 딛고 반등
SK증권이 무궁화신탁 대출 회수 논란과 지배구조 관련 의혹에 대해 공식 해명하면서, 전일 급락했던 주가가 반등했다. 회사는 대주주와 경영의 독립성을 강조하며, 투자 및 대출 거래는 모두 적정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허위사실에는 엄중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