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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성과급 '운명의 날'···임단협 재투표 오늘 결론
SK하이닉스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 수정안에 대한 투표를 마무리한다. 이번 수정안은 성과급 현금 비중을 50%로 늘리고, 자사주는 50% 지급하며, 각 조합원이 자사주 비중을 최대 100%까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했다. 만약 성과급 지급률이 기본급의 1000%에 못 미치면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투표 결과에 따라 노사의 합의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