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코빗 지분 92% 인수 결정...디지털자산업 진출
미래에셋그룹이 기존 주주 NXC와 SK플래닛으로부터 코빗 지분 92.06%를 1,335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미래에셋컨설팅이 주체가 되어 비금융 계열사로서 규제에 대응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자산 및 STO 시장 진출과 증권-거래소 시너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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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코빗 지분 92% 인수 결정...디지털자산업 진출
미래에셋그룹이 기존 주주 NXC와 SK플래닛으로부터 코빗 지분 92.06%를 1,335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미래에셋컨설팅이 주체가 되어 비금융 계열사로서 규제에 대응했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자산 및 STO 시장 진출과 증권-거래소 시너지가 기대된다.
전기·전자
엔비디아·구글·MS까지···최태원, 빅테크 총출동 'AI 동맹'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출장 기간 동안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 최고경영진을 만나 AI 인프라 강화와 HBM 고대역폭메모리 장기공급 협력을 논의했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를 위해 데이터센터부터 차세대 반도체 아키텍처까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나섰다.
에너지·화학
SK온, ESS 입찰로 새해 첫 '쾌거'
SK온이 정부 주도의 1조원대 제2차 ESS 중앙계약 입찰에서 전체 물량의 50%를 넘게 확보하며 경쟁사들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정책 변화에 발맞춘 전략과 화재 안전, 산업 기여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국내 ESS 배터리 시장 주도권 다툼이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종목
[특징주]SK이터닉스, KKR 인수 기대에 장 초반 '상한가'
SK이터닉스가 KKR을 최대주주 지분 인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27% 급등했다. SK디스커버리 보유 지분의 매각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구조 재편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대형 자본 유입을 통한 사업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고 있다.
에너지·화학
SK온, 2차 ESS 정부 입찰서 50% 수주···역대급 '반전'
SK온이 1조원대 규모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에서 물량의 50% 이상을 수주하는 역대급 반전 신화를 썼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날 발표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평가 결과에서 SK온이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따냈다. 전남도 내 6개 지역과 제주도 1개 지역을 포함해 총 7곳이 사업지로 선정됐는데, SK온은 이 중 3곳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물량으로 따지면 총 565메가와트(MW) 중 284MW(50.3%)를
통신
[단독]SKT, 전북 익산에 자율주행버스 인프라 깐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이 92억원 규모의 익산시 자율주행버스 인프라 사업을 수주했다. 사업은 2028년까지 진행하며, 지능형교통시스템(ITS) 등 관제 설비 구축이 포함된다. 버스 제작은 라이드플럭스가 맡아 7월 시범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동통신사 간 자율주행 인프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전기·전자
[세미콘코리아 2026]AI 시대 대응 전략 공개···삼성은 '통합', SK는 '협업'(종합)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대응하는 반도체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 패키지, 설계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과 차세대 HBM 기술로 메모리 한계 극복에 나섰으며, SK하이닉스는 AI 기반 협업 생태계를 구축해 R&D 패러다임 전환과 기술 난이도에 대응한다.
전기·전자
[세미콘코리아 2026]이성훈 SK하이닉스 부사장 "기술 변곡점···AI 협업 생태계로 난관 돌파"
SK하이닉스가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 반도체 기술 난이도 상승에 맞서 플랫폼 기반 R&D 혁신과 AI 협업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10나노 D램, 초고적층 낸드 등 고난이도 기술 개발을 위해 신구조·신소재 혁신과 데이터·AI를 활용한 연구개발을 강조했으며, 이러한 생태계가 반도체 시장 주도에 필수임을 역설했다.
전기·전자
삼성 '성능' vs SK '고객 밀착'···HBM4 전쟁 핵심은 물량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인 HBM4를 두고 삼성전자는 고성능과 미세공정으로, SK하이닉스는 고객 신뢰와 시장점유율로 경쟁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물량 확보에 사활을 걸었으며, 공급량이 승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산업일반
SK㈜, 연간 배당금 8000원 확정···고배당기업 등극 전망
SK㈜가 10일 이사회에서 2025년 연간 배당금을 주당 8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 증가한 금액으로,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할 전망이다. 배당 확대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정부 자본시장 활성화 방침, 세제 개편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