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SC제일은행, 지난해 순익 1415억···홍콩 ELS·퇴직 비용에 57% '뚝'
SC제일은행의 2025년 당기순이익이 홍콩 ELS 제재 충당금과 특별퇴직 비용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한 1415억 원에 그쳤다. 영업지표와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이사회는 1250억 원 결산배당을 의결했으며, 자본건전성은 감독당국 기준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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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지난해 순익 1415억···홍콩 ELS·퇴직 비용에 57% '뚝'
SC제일은행의 2025년 당기순이익이 홍콩 ELS 제재 충당금과 특별퇴직 비용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한 1415억 원에 그쳤다. 영업지표와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이사회는 1250억 원 결산배당을 의결했으며, 자본건전성은 감독당국 기준을 상회했다.
제약·바이오
플랫폼 확장에 주주환원도···알테오젠, '2%' 아쉬움 달래기
알테오젠이 MSD와의 키트루다 큐렉스 계약에서 2% 로열티율이 공개되며 기대감이 조정됐으나, FDA의 병용요법 승인과 주요 파트너사의 SC 전환 임상 추진, 자체 파이프라인 개발 진전 등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배당 정책 등 주주환원 강화와 플랫폼 적용 확대가 기업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은행
당국 '달러 마케팅 자제령'에도··· SC제일銀 "24시간 무제한 거래" 엇박자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중후반대를 넘어서자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달러 마케팅 자제를 권고하고, 주요 시중은행들은 역환전 혜택을 강화하며 환율 안정에 동참했다. 그러나 SC제일은행은 24시간 실시간 외환거래 서비스를 도입해 당국 기조와 다른 행보를 보여 논란이 발생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서비스가 투기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외환시장 활성화라는 긍정 평가가 맞서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하나證 "알테오젠, SC 제형 수요 확대···글로벌 계약 흐름 지속"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GSK의 자회사 테사로와 항암제 '젬펠리'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4,200억원 규모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항암제 정맥주사 대비 투약 편의성을 높인 SC 전환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며, 시장에서 제형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종목
[공시]SC엔지니어링, 반도홀딩스로 최대주주 변경
SC엔지니어링은 이브이첨단소재가 보통주 414만224주(지분율 10.89%)를 반도홀딩스에 24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주당 매매 가격은 5,796원이며, 계약금 10%를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잔액은 2월5일 임시주주총회에 맞춰 지급할 예정이다. 이로써 최대주주는 반도홀딩스로 변경된다.
은행
이자이익 줄고 비이자이익 성장···외국계은행 실적 변화 뚜렷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SC제일은행은 소매금융과 기업금융을 아우르는 균형 전략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반면, 한국씨티은행은 소매금융 철수 후 기업금융 재편에도 이자수익이 급감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 비이자이익은 양사 모두 상승했다.
은행
SC제일은행, 3분기 당기순이익 954억원···전년比 49.76%↑
SC제일은행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3040억원, 3분기 기준 순이익 95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6%, 49.76% 증가했다. 외환 및 파생상품 관련 비이자이익이 크게 늘었으며, ROE·ROA, BIS 비율 등 주요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가 동반 개선됐다.
은행
비이자 부문 선방한 외국계銀···'소매금융'서 엇갈린 성장법
한국씨티은행과 SC제일은행이 2분기 당기순이익은 감소했으나, 비이자수익 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씨티은행은 소매금융 철수 및 기업금융 강화 전략으로 비이자수익이 이자수익을 앞섰고, SC제일은행은 주담대 등 가계대출 중심 영업으로 수익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두 은행은 상반기 실적과 향후 성장전략에서 뚜렷한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제약·바이오
26조 시장 진입 앞둔 알테오젠, 코스피 입성 저울질
알테오젠이 SC 바이오시밀러 기술을 글로벌 제약사에 이전하며 산도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본격적인 로열티 수익을 앞두고 있다. J&J와 로슈의 제품에 핵심 기술이 적용되며, 26조 원 규모 시장 진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코스피 이전 요구도 확대되고 있다.
은행
SC제일은행, 주담대 금리 인상·만기 축소 조정
SC제일은행이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를 0.25%포인트 축소하고, 대출 만기를 기존 최장 50년에서 30년으로 줄였다. 이로 인해 대출 한도가 감소하고 이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가계부채 증가에 대응해 주요 은행에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