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순익 껑충 뛴 외국계 은행 빅2, '지속 가능성' 시험대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2분기 비이자수익 증가로 나란히 순이익을 대폭 늘렸다. SC제일은행은 대출 확대로 인한 마진 하락을 비이자이익 성장으로 보완했고, 한국씨티은행은 대출 축소 대신 외환·파생상품과 유가증권 중심 비이자수익이 실적을 이끌었다. 두 은행 모두 전략 차이가 뚜렷하며, 앞으로 실적 안정성은 반복 가능한 비이자수익 확보에 달려 있다.
[총 282건 검색]
상세검색
은행
순익 껑충 뛴 외국계 은행 빅2, '지속 가능성' 시험대
SC제일은행과 한국씨티은행이 2분기 비이자수익 증가로 나란히 순이익을 대폭 늘렸다. SC제일은행은 대출 확대로 인한 마진 하락을 비이자이익 성장으로 보완했고, 한국씨티은행은 대출 축소 대신 외환·파생상품과 유가증권 중심 비이자수익이 실적을 이끌었다. 두 은행 모두 전략 차이가 뚜렷하며, 앞으로 실적 안정성은 반복 가능한 비이자수익 확보에 달려 있다.
은행
'대출 절벽' 공포 속 수요 몰리는 SC제일銀···"상담 가능, 실행은 점포별 상이"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및 창구 축소로 인해 SC제일은행이 조기 접수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지역본부별 월별 한도 내에서 대출을 취급하며, 대출 집행 여부는 점포별 한도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타 은행들도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줄이고 관련 조건을 강화해 전반적으로 대출 접근성이 낮아지고 있다.
제약·바이오
'키트루다' 특허 만료 카운트다운···삼성에피스·셀트리온, 선점 경쟁 본격화
글로벌 매출 1위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입 경쟁에 나서고 있다. 양사는 각각 자체 SC 제형 플랫폼을 구축해 오리지널 제약사의 독점 전략에 대응하며 임상 및 시장 진입 전략을 차별화하고 있다. 특허 만료 시점에 맞춘 빠른 상업화와 안정성 확보가 경쟁 우위를 결정할 전망이다.
보도자료
SC제일은행, 1분기 순이익 1049억원···전년比 6.3%↓
SC제일은행이 1분기 1049억원의 순이익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6.3% 감소했다. 순이자마진 하락과 운영비용 증가가 원인이다. 반면 자산관리 부문 실적이 개선돼 비이자이익은 25.1% 증가했다. 여신 및 자산 건전성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좇는 휴온스·오름···K-바이오, '신약 플랫폼' 판 키운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단일 신약 개발 체계에서 플랫폼 기반 전략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알테오젠, 휴온스 등은 SC 제형 전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오름테라퓨틱스 등은 차세대 항암 플랫폼 기술로 글로벌 파트너십과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기술 확장성과 더불어 임상 데이터 확보가 상업화 성공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제약·바이오
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최대 8,700억 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에 대한 최대 8,700억 원 규모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브로자임 기술이 적용된 ALT-B4를 이용해 바이오의약품 두 품목을 SC 제형으로 개발·상업화하며, 단계별 마일스톤과 순매출에 따른 로열티 수익도 기대된다.
은행
SC제일은행, 지난해 순익 1415억···홍콩 ELS·퇴직 비용에 57% '뚝'
SC제일은행의 2025년 당기순이익이 홍콩 ELS 제재 충당금과 특별퇴직 비용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년 대비 57% 감소한 1415억 원에 그쳤다. 영업지표와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이사회는 1250억 원 결산배당을 의결했으며, 자본건전성은 감독당국 기준을 상회했다.
제약·바이오
플랫폼 확장에 주주환원도···알테오젠, '2%' 아쉬움 달래기
알테오젠이 MSD와의 키트루다 큐렉스 계약에서 2% 로열티율이 공개되며 기대감이 조정됐으나, FDA의 병용요법 승인과 주요 파트너사의 SC 전환 임상 추진, 자체 파이프라인 개발 진전 등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배당 정책 등 주주환원 강화와 플랫폼 적용 확대가 기업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은행
당국 '달러 마케팅 자제령'에도··· SC제일銀 "24시간 무제한 거래" 엇박자
원달러 환율이 1400원 중후반대를 넘어서자 금융당국이 은행권에 달러 마케팅 자제를 권고하고, 주요 시중은행들은 역환전 혜택을 강화하며 환율 안정에 동참했다. 그러나 SC제일은행은 24시간 실시간 외환거래 서비스를 도입해 당국 기조와 다른 행보를 보여 논란이 발생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서비스가 투기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외환시장 활성화라는 긍정 평가가 맞서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하나證 "알테오젠, SC 제형 수요 확대···글로벌 계약 흐름 지속"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약사 GSK의 자회사 테사로와 항암제 '젬펠리'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4,200억원 규모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항암제 정맥주사 대비 투약 편의성을 높인 SC 전환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며, 시장에서 제형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