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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SBI와 한·일 기관자금 이전 실증···보험업계 최초

보험

교보생명, SBI와 한·일 기관자금 이전 실증···보험업계 최초

교보생명은 일본 SBI그룹과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으로 한·일 간 금융기관의 자금이전 구조를 검증하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들은 테스트 환경에서 엔화를 원화로 직접 환전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거래 처리시간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실증은 기술적 가능성을 보여줬으나 상용화를 위해선 관련 제도와 금융 인프라의 보완이 필요하다.

교보생명이 인수한 SBI저축은행, 회계 기준 바뀌자 순익 360억→19억 왜?

저축은행

교보생명이 인수한 SBI저축은행, 회계 기준 바뀌자 순익 360억→19억 왜?

SBI저축은행이 교보생명 편입 후 처음으로 IFRS 회계기준에 따라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9억원으로, 기존 K-GAAP 기준 대비 크게 감소했다. 순이익 감소는 대손충당금 산정 방식 변화, 고강도 대출 규제, 중금리대출 취급액 감소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은행 측은 대출 한도 축소 영향을 인정하고, 중저신용자 대상 신상품 출시와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업황 한파에도 독주··· SBI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압도적 1위'

저축은행

업황 한파에도 독주··· SBI저축은행, 중금리대출 '압도적 1위'

저축은행업권의 민간 중금리대출 시장이 대출 규제와 경기 둔화로 1년 새 30% 넘게 축소됐으나, SBI저축은행은 업계 평균보다 적은 감소폭을 기록하며 취급액 1위를 지켰다. 순이익은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대출자산, 중금리대출 규모, 건전성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SBI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 위주 신상품과 포용금융 전략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OK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제치고 당기순이익 1위...사상 처음

저축은행

OK저축은행, SBI저축은행 제치고 당기순이익 1위...사상 처음

2025년 OK저축은행이 전년 대비 323.2% 증가한 1659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저축은행 업계 1위에 올랐다. SBI저축은행은 2위로 밀려났고, 유가증권 투자 확대와 대손충당금 선제 적립이 OK저축은행의 성장에 주효했다. 업권 전체적으로는 대출 감소로 이자수익이 줄었으나, 투자 다변화와 충당금 효과로 올해 실적과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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