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한 컷]국감 출석해 대화하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강태영 NH농협은행장
(오른쪽)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서민금융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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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국감 출석해 대화하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강태영 NH농협은행장
(오른쪽)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서민금융진흥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대화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NH아문디, '성장주도 코리아' 1년 수익률 84.86%···소부장 투자 확대
NH아문디자산운용은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 1주년을 맞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투자 비중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이는 삼성전자의 후공정 외주화 가능성과 신규 반도체 공장 증설이 소부장 기업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겨냥한 것이다. 펀드는 지난 1년간 84.86%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금융·에너지 업종을 통해 변동성을 관리할 계획이다.
보험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미래수익 중심 내실경영···CSM 1조 달성"
NH농협생명이 연간 신계약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 1조원을 목표로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9월 기준 신계약 CSM은 8500억원을 기록했으며, 건강보장 상품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병희 대표는 미래 수익 중심의 경영을 본격화하며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증권·자산운용사
"3년 대신 1년6개월"···중장기형 일색 IMA, 상품 판도 '흔들'
NH투자증권이 업계 처음으로 1년6개월 단기형 IMA를 선보이면서 중장기형 중심이던 상품 경쟁이 만기 차별화로 넓어지고 있다. 투자자의 자금 부담은 줄지만 증권사는 상환 시점에 맞춰 투자자산을 현금화해야 하는 만큼 유동성 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보도자료
NH투자증권, IMA 라인업 넓힌다···첫 단기형 출시
NH투자증권이 중기형 IMA 완판에 이어 첫 단기형 상품을 출시한다. 모집 규모는 1000억원 내외로 만기는 1년6개월,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은 연 4.3%다. 총보수는 기존 중기형보다 0.1%포인트 낮은 0.5%로 책정했다.
보험
임기 만료 앞둔 박병희·송춘수, NH농협생명·손보 연말 '총력전'
올 상반기 수익성이 부진했던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와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성과 평가 시험대에 올랐다. 박 대표는 신계약 CSM을 크게 늘렸으나 당기순이익이 감소했고, 송 대표는 원수보험료와 보험손익을 개선했으나 순이익이 감소했다. 지주 차원의 인선 기조도 연임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은행
신한은행, 인천시 1금고 수성···하나은행 제쳤다
신한은행이 인천시 제1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선정되며 2007년부터 이어온 운영권을 지켰다. 하나은행은 청라 이전과 지역경제 기여 효과 등을 앞세워 도전했지만 수성에 실패했다. 제2금고에는 NH농협은행이 선정됐으며 새 시금고 운영기간은 2027년 1월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다.
보도자료
NH농협은행 주담대 연체 3년반 만에 3.8배 증가
고금리와 대출 부담으로 국내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잔액이 크게 상승했다. NH농협은행의 연체잔액은 3.8배 증가해 5000억원을 넘어섰고, 전북은행의 연체율은 6개월 만에 5배로 급등했다. 국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채권은 올해 6월 말 779조2000억원으로 21% 증가했으며, 연체 채권은 120% 늘어난 2조2000억원에 달했다. 금융당국은 부실 위험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보도자료
NH농협금융, 전북에 'NH금융허브' 출범···"지역 전략산업 육성"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에 NH금융허브를 출범했다.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벤처투자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해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미래 전략산업과 혁신기업 지원, 인재 양성, 산학협력, 금융교육, 청년 인턴십, 자금 공급 확대 등 다양한 지역 성장 지원 방안을 추진한다.
은행
NH농협은행, 비수도권 40년 주담대 재개
NH농협은행이 타행 대환 목적의 주택담보대출, 비수도권 40년 만기 상품, MCG 가입 상품의 판매를 31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6월 중순부터 적용한 주담대 MCG 취급 제한도 해제하며, 이미 변동금리형 주담대 상품 신규 취급을 재개한 바 있다. 이는 가계대출 총량 목표 범위 내 실수요자 지원을 위한 내부 규제 완화 조치로, 금융권 전반의 대출 제한 완화 움직임이 예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