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홈플러스·딜라이브·네파 어려움에도···MBK, 對 고려아연 '로비 총력전'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미국에서 세 번째 로비업체까지 추가로 선임하며, 적대적 M&A를 해외로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홈플러스 등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의 경영악화와 고용불안을 외면한 채 경영권 확보에 집중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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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홈플러스·딜라이브·네파 어려움에도···MBK, 對 고려아연 '로비 총력전'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미국에서 세 번째 로비업체까지 추가로 선임하며, 적대적 M&A를 해외로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홈플러스 등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의 경영악화와 고용불안을 외면한 채 경영권 확보에 집중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보도자료
MBK, 홈플러스 회생 논란 반박···"투자금 1원도 회수 안했다"
MBK 파트너스가 홈플러스 회생절차와 관련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내고 투자금 회수 의혹 등에 선을 그었다. MBK는 현재 회생절차가 법원 관리 아래 진행되는 공적 절차이며 대주주가 독자적으로 운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MBK는 15일 오후 설명자료를 내고 "현재 홈플러스 회생절차는 회생법원의 관리·감독 아래 진행되고 있다"며 "관리인을 중심으로 회사 운영과 회생계획 수립이 이뤄지고 주요 사안은 채권단과 이해관계자 협의, 법원
산업일반
MBK 책임론 확산···'홈플러스 정상화보다 엑시트 집중' 비판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의 운영 책임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참여연대는 노동자 단식농성을 계기로 MBK의 자산 매각과 구조조정 위주 경영방식을 비판하며 정부의 관리 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이에 따라 점포 폐점, 협력업체 피해, 노동자 고용불안 등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유통일반
"홈플러스 37개 점포 중단은 약탈경영 결과"···MBK 책임론 노조·정치권 확산
홈플러스가 1206억 원에 익스프레스를 매각한 데 이어 전국 37개 점포 운영을 중단하며 유동성 위기가 심화됐다. MBK파트너스의 자구 노력 미흡과 약탈 경영에 대해 노조와 정치권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추가 자금 조달과 정상화 방안이 시급한 상황이다.
산업일반
MBK 6호 펀드, '경제안보' 도마···中 CIC 출자 논란 재점화
일본 정부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마키노 인수에 제동을 걸며 경제안보 논란이 확산됐다. MBK 6호 펀드에는 중국 국부펀드 CIC가 출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요국이 첨단 제조와 핵심광물 공급망에 대한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 고려아연 공개매수 자금에도 동일 펀드가 활용돼 투자 구조와 기술 유출 가능성 우려도 커지는 양상이다.
산업일반
MBK, 美 CFIUS 대응 로비스트 선임···中 자본 논란 재점화에 반박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심사 대응을 위해 현지 로비스트를 추가 선임했다. 중국 자본 출자 논란이 재점화되는 가운데, MBK 측은 운용사의 독립성과 미국 당국의 CFIUS 승인 경험을 내세워 우려를 일축했다. 미국 테네시 제련소 프로젝트 등 대규모 투자가 안보 심사 대상으로 부상하면서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산업일반
日 '경제안보' 규제에 막힌 MBK···마키노 인수 제동
일본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MBK파트너스의 마키노 인수를 공식적으로 제동했다. 고성능 공작기계의 이중용도 및 관련 정보 유출 가능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외국인 투자 규제가 더욱 강화되는 추세다.
산업일반
MBK 거래 리스크 현실화···롯데카드, 홈플러스 부실까지 떠안나
롯데카드가 홈플러스와의 거래에서 발생한 793억원 규모의 채권을 회수 불가능하다고 보고 전액 추정손실로 분류했다. 이는 MBK파트너스가 지배하는 두 회사 간 거래 구조와 연관되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실적 악화, 금융당국 제재, 내부 자금 순환 등 다양한 리스크가 드러난 상황이다.
에너지·화학
롯데카드 중징계에 'MBK 책임론' 재점화···홈플러스 사태 겹악재
금융감독원이 롯데카드에 297만명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따라 4.5개월 영업정지와 과징금 부과를 사전통보했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과 사모펀드식 경영에 대한 논란이 홈플러스 사태와 맞물리며 정치권과 노동계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문제와 지역경제 붕괴 우려도 부각된다.
산업일반
MBK·영풍, 상법 개정 선제 대응 반대했나···고려아연 주총 '감사위원 확대' 무산
고려아연이 상법 개정에 맞춰 추진한 감사위원 분리선출 정관 변경안이 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반대에 따라 주주 간 힘겨루기가 촉발됐으며, 국민연금 등 주요 기관의 찬성에도 불구하고 특별결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회사는 9월 전까지 임시주총 재소집이 불가피해졌고, 추가 비용 부담과 경영권·투자 사업 불확실성도 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