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오션, 7년 만에 영업익 1조 복귀(종합)
한화오션이 지난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 수주 증가에 힘입어 7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대폭 증가하며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한화오션은 올해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선박과 특수선 수주 확대, 생산성 투자, 재무 안정성 유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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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한화오션, 7년 만에 영업익 1조 복귀(종합)
한화오션이 지난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 수주 증가에 힘입어 7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대폭 증가하며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한화오션은 올해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선박과 특수선 수주 확대, 생산성 투자, 재무 안정성 유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LNG선, 중국 8% 저가에도 한국이 유리한 세가지 이유···'납기·금융·신뢰'
중국 조선소가 LNG선을 한국 대비 약 8% 저렴하게 제시하며 수주에 나서고 있으나, 국내 조선업계는 품질, 납기, 금융조건 등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선주들은 초기 가격보다 인도 지연 리스크, 자금조달 등 총소유비용(TCO)에 더욱 주목하며, 이에 따라 한국 조선사의 우위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사상 최대 실적···3년 연속 영업익 '1조 클럽'(종합)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와 식량 사업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미얀마·호주 가스전 증산, 팜 기업 인수와 팜유 강세 등이 주요 배경이며, 앞으로 LNG 인프라 확대 및 북미 시장 진입 등 글로벌 사업 다각화와 미래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건설사
삼성E&A, 올해 수주 목표 12조···뉴에너지 사업 확대
삼성E&A가 올해 수주 목표를 12조원으로 상향하고, 기존 화공 중심에서 뉴에너지와 첨단산업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LNG, 청정에너지, 수처리 등 미래사업 비중을 2030년 55%까지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실적 안정화에 주력 중이다.
에너지·화학
SK이노 E&S, 20년간 연간 130만톤 LNG 확보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다윈 LNG터미널을 통해 첫 선적했다고 밝혔다. 2조원가량 투자로 14년간 추진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이 결실을 맺었으며, 20년간 연간 130만 톤의 LNG를 확보해 국내 에너지 안보와 가격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삼성중공업, FLNG 경쟁력 재확인···'코랄 노르트' 진수 완료
삼성중공업이 이탈리아 ENI가 발주한 초대형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코랄 노르트'의 진수식을 거제조선소에서 개최했다. 본 설비는 길이 432m, 중량 12만3000톤으로,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삼성중공업은 FLNG 시장에서 6기 수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중공업·방산
삼성重, 美 델핀과 4兆 규모 LNG 프로젝트 수주 초읽기
삼성중공업이 미국 델핀스트림과 약 4조원 규모의 FLNG(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 본계약을 다음달 체결할 전망이다. FID(최종투자결정) 승인과 LOA 연장 등 계약 조건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고, 삼성중공업은 미국 러시아 제재 등 환경 속에서 높은 수주 가능성과 글로벌 해양플랜트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기회를 맞았다.
항공·해운
K-조선, 10% 이익률 시대 열리다
국내 조선업계는 선별 수주 전략과 고부가가치 선박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률 10%대를 달성할 전망이다. 도크 포화로 가격 결정력이 높아지고, LNG 운반선 등 고선가 제품 수요 확대가 산업구조를 저마진에서 수익성 위주로 전환하고 있다. 각 사의 연간 수주액와 실적도 크게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사
'화공'에서 '청정에너지'로···삼성E&A 체질 전환 가속도
삼성E&A가 전통 화공 중심에서 벗어나 청정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신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지속가능항공유, 탄소 포집, LNG 등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여러 대형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항공·해운
HD현대, '최대 수주' 목표치 올린 자신감···새해부터 '잭팟'
HD현대는 2024년 조선·해양 부문 연간 수주 목표를 전년 대비 29.1% 늘어난 233억1000만달러로 상향 설정했다. 글로벌 LNG 운반선 수요 증가, 특수선과 MRO 사업 확대가 주요 요인이다. 올해 미국, 캐나다 등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와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