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한국은 예외" 러시아 LNG 제재 속 사할린Ⅱ 물량 2028년까지
영국 정부가 한국의 사할린Ⅱ 프로젝트 LNG 장기계약 물량에 대해 제재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다. 한국은 2028년 3월31일까지 사할린Ⅱ LNG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러시아 에너지원에 대한 서방의 제재 속에서 국내 LNG 수급 안정을 위한 성과로, 영국과 EU의 예외 조치 수용으로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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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한국은 예외" 러시아 LNG 제재 속 사할린Ⅱ 물량 2028년까지
영국 정부가 한국의 사할린Ⅱ 프로젝트 LNG 장기계약 물량에 대해 제재 예외를 적용하기로 했다. 한국은 2028년 3월31일까지 사할린Ⅱ LNG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러시아 에너지원에 대한 서방의 제재 속에서 국내 LNG 수급 안정을 위한 성과로, 영국과 EU의 예외 조치 수용으로 가능해졌다.
중공업·방산
68조원 알래스카 LNG 투자···한국 기업 '수주 몫' 얼마나 될까
미국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한국의 500억달러 이상 투자를 발표했지만, 한국 정부는 투자 여부와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후속으로 LNG 운반선 및 액화설비 건조에 국내 기업의 참여 가능성이 열려 있다. 한국은 대규모 투자와 함께 산업적 실익을 고려한 참여가 관건이다.
중공업·방산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빗장 해제···조선3사 벙커링선 사업 탄력
정부가 친환경 선박 연료공급업을 신설하고 기존 운반선의 연료공급을 허용하면서 조선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마련됐다. 항만운송사업법 개정으로 선박 연료가 다양화되며, 조선사들은 친환경 선박 개발과 연료 공급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기업들이 초기 부담을 덜고,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공업·방산
[NW리포트]포스코홀딩스, 미래는 리튬·현금은 가스···해외 자원사업 '다변화'
포스코홀딩스가 리튬과 액화천연가스를 중심으로 자원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이다. SEC 공시에 따르면, 호주 가스사업의 지급액이 가장 크며 리튬 사업은 성장을 통해 이익 구조를 확립하는 단계에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세넥스에너지의 지분을 인수, 에너지 사업의 이익을 확대 중이고,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은 생산능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철강에서 자원 중심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과 맞물려 있다.
중공업·방산
배는 한국이 짓고 기술료는 佛로···화물창 국산화 절실
국내 조선사들이 LNG운반선의 핵심 기술인 화물창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프랑스 GTT에 지급하는 높은 기술료 부담을 줄이고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대형 LNG선 운항 실적 부족과 과거의 결함 문제로 기술 검증 및 책임 분담이 중요하다. 정부와 업계는 국산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포스코인터, 美 셰일가스 품고 LNG 확장···"10만5000원 간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를 통해 LNG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강화하고 있다. 애팔래치아 지역의 가스전을 5억5000만달러에 인수해 생산원가가 낮아지면서 안정적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연간 1000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며, 국내 도입과 트레이딩 기회도 확대될 전망이다. 해당 인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LNG 트레이딩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美 가스전 7500억 베팅···북미 에너지 사업 키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에 7500억원을 투자하며 북미 에너지 사업을 확장한다. 인수 자산은 상반기 EBITDA 7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 내 안정적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가스전 인수를 통해 LNG 트레이딩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북미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중공업, 실적 주춤해도 FLNG·FDC 기대감은 여전
삼성중공업이 LNG운반선과 FLNG를 중심으로 수주를 늘리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LNG운반선과 FLNG를 함께 건조하는 사업 구조의 안정성을 높게 평가했고, KB증권은 연내 최대 2기의 FLNG 추가 수주와 FDC 첫 계약 가능성을 제시했다. LS증권은 FDC 상용화 추진과 함께 향후 이익률 개선을 전망했다.
보도자료
HD현대, 세계 최대 가스展 출격···차세대 LNG선 기술 선보인다
HD현대는 가스텍 2026에서 차세대 LNG운반선과 친환경 선박 기술을 선보인다. HD한국조선해양 등 5개 계열사가 참가하며, 30건의 글로벌 선급 인증과 업무협약이 예정되어 있다. 로이드선급으로부터 미래형 LNG운반선의 설계 적합성을 인정받고,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3탱크 LNG운반선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혁신적 기술을 공개한다.
건설사
대우건설, 파푸아뉴기니·모잠비크 이어 베트남까지...LNG·원전 앞세워 해외수주 '총력전'
대우건설이 파푸아뉴기니와 모잠비크에서 대형 LNG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는 데 성공한 데 이어, 정원주 회장이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원전 및 LNG 사업 협력 의지를 강조하며 해외 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27조원으로 상향하며, 도시정비사업을 기반으로 해외 플랜트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