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LH, 신규 공공택지 보상기간 44개월→24개월로 단축..."주택공급 앞당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지구 보상 소요 기간을 기존 44개월에서 24개월로 20개월 단축한다. 조직 및 인력을 대폭 확충해 신규 전문인력 250명을 채용하고 절차 병행, 제도 개선, 현장 지원 조직 신설 등으로 신속한 토지 보상과 착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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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LH, 신규 공공택지 보상기간 44개월→24개월로 단축..."주택공급 앞당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주택지구 보상 소요 기간을 기존 44개월에서 24개월로 20개월 단축한다. 조직 및 인력을 대폭 확충해 신규 전문인력 250명을 채용하고 절차 병행, 제도 개선, 현장 지원 조직 신설 등으로 신속한 토지 보상과 착공을 추진한다.
부동산일반
상임이사 전원 물갈이···이성훈 LH '개혁 칼날' 본격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상임이사 4명이 모두 사퇴하면서 이성훈 사장을 중심으로 한 경영진 개편이 본격화됐다. 정부의 조직·기능 개혁안 발표를 앞두고 인적 쇄신과 조직개편이 동시에 추진될 전망이다. 각 본부는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후임 상임이사 선임까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사
계룡건설, 2년새 자체분양 6분의 1로...관급·LH로 승부수
계룡건설이 부동산 경기 둔화에 대응해 2년 새 자체분양 사업을 급격히 축소하고, 관급공사 및 공공기관 발주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분양 매출은 2년 새 87.4% 감소했고, LH 등 공공·준공공 성격의 수주 비중이 수주잔고의 80% 수준까지 확대됐다. 미분양 및 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보도자료
멈춰선 PF 사업장,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로 바꾼다
정부가 자금조달과 사업성 부족으로 지연·중단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한다. 이는 PF 부실 정리와 동시에 도심 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공급 확대를 목표로 하며, 매입 대상과 인센티브 범위를 넓혀 연내 신규 매입을 추진한다.
부동산일반
[공공기관 재무체력 점검①]'170조 부채' LH, 공급 확대 속 재무체력 시험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 통합 이후 처음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건설경기 침체와 분양시장 둔화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반면 공공주택 공급 확대 등 정책사업 부담이 늘면서 LH의 부채와 차입금이 계속 증가했다. 미매각 토지 증가와 자금 회수 지연으로 재무 부담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부동산일반
3기 신도시 사업 속도전···정부 '범정부 택지 신속 혁신단' 출범
정부가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주택 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범정부 택지 신속 혁신단'을 출범시켰다. 보상, 인허가, 문화재 조사 등을 병행 추진해 사업 지연을 해소하고,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등에서 협의보상을 조기 시작했다. 관계부처와 LH 등은 사업 절차 단축과 공급 가속화에 협력하고 있다.
건설사
남광토건, 공공 주택시장서 존재감 키운다
건설경기 침체와 민간 분양시장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남광토건이 LH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과 소규모 정비사업까지 참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안정적인 일감 확보와 공공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수주 기반 강화 전략으로, 최근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계약을 공시했다. 업계는 공공사업 확대가 중견 건설사에 새로운 수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보도자료
MG신용정보, 부실채권 조기 회수한다···매입약정 시행 법인 설립
MG신용정보가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 추진을 위해 자회사 시행법인 'MG ASSET'을 설립했다. MG ASSET은 부실채권을 취득해 매입약정 사업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며, 부실채권 조기 회수와 LH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MG신용정보는 관련 신탁사 및 금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동산일반
이성훈 LH 사장, 취임 후 첫 행보는 '주택공급'···서리풀지구 속도전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서리풀 공공주택지구와 대방 신혼희망타운 건설현장을 방문해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착공 일정을 1년 이상 앞당길 것을 지시하며 정부의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춘 적극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일반
이성훈 LH 사장 취임 일성 "집은 투기 대상 아닌 공공재···공급 속도 높일 것"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주택을 투기 대상이 아닌 공공재로 규정하며, 국민이 부담 가능한 양질의 공공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사다리 마련, 도심복합사업 및 공공정비를 통한 공급 확대, 입지·품질 혁신, 균형발전 지원, 인공지능 대전환과 ESG경영 등 5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