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줄이려 해도 못 줄였다'···석화 투톱 'NCC' 매출 여전
롯데케미칼과 LG화학이 신사업 투자와 조직개편을 추진했으나, 최근 3년간 석유화학(NCC) 기초소재 매출 비중은 큰 변화가 없었다. 업황 악화와 배터리 부진에도 매출 구조 전환은 지연됐다. 지난해부터 정부 주도의 석유화학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며, 실질적 포트폴리오 전환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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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줄이려 해도 못 줄였다'···석화 투톱 'NCC' 매출 여전
롯데케미칼과 LG화학이 신사업 투자와 조직개편을 추진했으나, 최근 3년간 석유화학(NCC) 기초소재 매출 비중은 큰 변화가 없었다. 업황 악화와 배터리 부진에도 매출 구조 전환은 지연됐다. 지난해부터 정부 주도의 석유화학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며, 실질적 포트폴리오 전환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재계
LG, 지난해 영업이익 9122억···전년比 5.7% 감소
LG는 지난해 연간 매출 7조2525억원, 영업이익 912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 영업이익은 5.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 원 정도로 전년보다 26.5% 늘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조5225억원, 영업손실 4217억을 기록했다.
통신
'해킹 반사이익' LGU+, 성장세 유지···가입회선 3000만 '잭팟'(종합)
LG유플러스가 2023년 SK텔레콤과 KT 해킹 이슈로 인한 반사이익을 받아 무선 가입 회선이 3,000만개를 돌파했고, 매출은 15조4517억원, 영업이익은 8921억원으로 각각 5.7%, 3.4% 증가했다. 모바일, 스마트홈, 기업인프라 등 전 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AIDC 데이터센터 등 신규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통신
LGU+, 연간 영업익 8921억원···전년 대비 3.4%↑
LG유플러스는 2025년 연간 매출 15조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각 5.7%, 3.4% 성장했다. 무선 가입자 3071만 및 5G 비중 증가, 스마트홈과 기업인프라 사업 확대로 실적 호조를 보였다. 순이익도 자회사 효과로 61.9% 급증했다.
통신
LG헬로비전, 작년 영업익 187억원···전년比 39%↑
LG헬로비전은 2023년 연간 매출 1조2657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각각 5.8%, 39% 성장했다. 렌탈과 교육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으며, 4분기에는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헬로라이프 유튜브는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산업일반
삼성전자·SK 등 10대 기업, 올해 5만명 대규모 채용 나선다
삼성전자, SK, LG 등 10대 그룹이 올해 5만1600명을 채용하며, 이 중 66%를 신입사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청와대 주재로 열린 기업 간담회에서 주요 그룹 대표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투자와 채용 확대 방침을 발표했다.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성과급 75% 지급···전년比 소폭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이 최대 75%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4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2025년 경영성과급을 이같이 발표했다. 지급 일자는 오는 6일이다. 이번 성과급은 2024년(50%)보다 늘었다. 지난해 매출 23조6718억원,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을 기록했다. 전기차 캐즘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133.9% 증가하며 체질개선에 성공하면서 성과급도 확대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배터리 업계 호황이던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870~900%, 340~38
한 컷
[한 컷]'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일렉스 코리아' 찾은 관람객들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일렉스 코리아'가 개막한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S일렉트릭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로 16회차를 맞았다. 스마트그리드는 ICT로 전력 생산·저장·소비를 실시간 관리하는 지능형전력망 기술이며 이번 주제는 '직류(DC)로 연결하고 인공지능(AI)으로 제어하는 미래에너지'다. '일렉스 코리아 2026'은 국내 전기산업 분
전기·전자
LG '전장' 10년의 반전...50억→5590억, 이익 100배
LG전자가 전장사업에 본격 진출한 지 10년 만에 VS사업본부 영업이익이 100배 이상 성장하며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구광모 회장은 적자에도 미래 먹거리로 전장사업을 선택, 혁신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사업 확장과 비용 최적화로 수익성을 높였다.
한 컷
[한 컷]'美 워시쇼크'에도···대형주가 끌어올린 코스피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교체 이슈로 흔들렸던 낙폭을 하루 만에 되돌리며 5200선을 회복해 마감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모니터에 증권 개별 종목이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41포인트(6.84%) 상승한 5288.08에, 코스닥은 45.97포인트(4.19%) 올라 1144.33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17100원(11.37%) 뛴 167500원, SK하이닉스는 77000원(9.28%) 상승해 907000원, 현대차는 13500원(2.82%) 오른 4915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11000원(2.89%)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