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실적 개선에 배당 늘린 식품업계···'짠물' 이미지 벗을까
K-푸드 수출 확대와 함께 오리온, 삼양식품, 농심 등 국내 식품업계가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배당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있다. 하지만 대규모 해외 투자와 고정비 부담 등으로 배당 성향은 코스피 평균에 미치지 못하며, 단기간 내 급격한 변화는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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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실적 개선에 배당 늘린 식품업계···'짠물' 이미지 벗을까
K-푸드 수출 확대와 함께 오리온, 삼양식품, 농심 등 국내 식품업계가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배당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있다. 하지만 대규모 해외 투자와 고정비 부담 등으로 배당 성향은 코스피 평균에 미치지 못하며, 단기간 내 급격한 변화는 어려울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나보타·레티보까지 '빅마켓' 공략···K-미용의료 수출 전선 확대
국내 미용의료 기업이 지난해 잇달아 '역대 최대' 실적을 내놓으며 성장 동력이 해외로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스킨부스터(재생·피부 주사)와 보툴리눔톡신, 에너지 기반 미용 의료기기(EBD)로 대표되는 'K-미용의료'가 한류·K-뷰티 확산과 의료관광 회복을 발판으로 미국·유럽·중남미 등 고단가 시장에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키우는 양상이다. 핵심은 매출의 '지역 믹스' 변화다. 아시아 중심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북미·유럽 비중
인터넷·플랫폼
'국대 AI' 정예팀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추가 승선···"기술 내재화 수준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 결과 모티프 테크놀로지스 컨소시엄을 정예팀으로 선정했다. 함께 추가 공모에 지원한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은 탈락했다. 20일 과기정통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고 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에 참여한 컨소시엄 대상으로 심층평가를 진행한 결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에는 모티프테크놀로지
패션·뷰티
대명화학, 성수동에 계열사 총집결 '플래그십'···리테일 승부수
대명화학이 성수동에 계열 패션·뷰티 브랜드를 집결한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클러스터 전략을 본격화했다. M&A 중심의 브랜드 확장과 물류·항공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로 외형 확대에 나섰으나, 고정비 부담과 수익성 검증이 과제로 남아 있다.
패션·뷰티
K-뷰티 화장품, '몽골 아기 블러셔' 인종차별 논란에 표현 변경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몽골 아기 블러셔'라는 마케팅 문구를 사용하며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표현이 특정 국가 이미지를 고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지적이 일었고, 여론 반발에 따라 문구는 삭제됐다. K-뷰티가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만큼 마케팅 과정에서 글로벌 감수성을 고려한 내부 점검 절차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게임
"명절 연휴 유저 잡아라"···K-게임, 이벤트 경쟁 불붙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대규모 업데이트와 명절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한정 보상, 신규 콘텐츠,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게임 접속자와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게임 이용자 지표 및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항공·해운
[현장에서]자동차 실어나르던 현대글로비스, K-뷰티에 꽂힌 까닭은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중심 물류에서 벗어나 K-뷰티 화장품 물류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스마트 자동화 물류센터와 3PL 계약으로 부가가치 높은 화장품 시장을 공략 중이다. 국내 물류업계는 글로벌 수요 확대, 산업 다변화, 수익구조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40조 시대' 연 K-방산, 올해도 폭풍성장 예고
국내 K-방산 빅4가 2023년 폴란드와 중동 등 대형 수출 납품에 힘입어 합산 매출 40조원, 영업이익 4조원을 돌파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은 해외 대형 계약 본격 납품으로 실적이 급증했고, 추가 MRO·부품 계약 및 현지 공급망 진출이 향후 성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EU의 방산정책 변화로 현지화 전략의 중요성도 커질 전망이다.
여행
1인당 1622달러 지출···크루즈 中 관광객 소비 효과 본격화
춘절을 전후해 방한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이 급증하며 1인당 평균 1622달러의 소비로 면세점, 백화점, 로드숍 매출이 크게 늘었다. 단체 관광뿐 아니라 개별 FIT 수요도 확대되고, K-뷰티·패션·체험형 매장 전략 등이 주요 소비 트렌드로 부상했다. 정부 및 업계의 결제 편의성 강화와 환대 프로그램도 실적 반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약·바이오
K-신약, 임상 늘고 허가 본게임···2년 만에 美 신약 나올까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 FDA 신약허가 신청에 속도를 내며 임상시험 확대와 글로벌 상업화에 나서고 있다. HK이노엔·HLB 등은 NDA를 제출하고,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과 데이터 확보를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 FDA 인력감축 등 규제 변수도 업계 주요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