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K-자본시장특위 "레버리지 규제 효과 부족시 예탁금 5000만원 상향 검토"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위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 효과가 부족할 경우 5000만원까지 추가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위와 금융투자업계는 즉각적인 상장폐지보다 투자자 교육과 위험 고지를 강화하고 상품의 변동성을 낮추는 방향에 무게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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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K-자본시장특위 "레버리지 규제 효과 부족시 예탁금 5000만원 상향 검토"
더불어민주당 K-자본시장특위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 3000만원 상향 효과가 부족할 경우 5000만원까지 추가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위와 금융투자업계는 즉각적인 상장폐지보다 투자자 교육과 위험 고지를 강화하고 상품의 변동성을 낮추는 방향에 무게를 뒀다.
증권일반
금감원 특사경, 한국거래소 압수수색···엘앤에프 정정공시 수사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 엘앤에프의 테슬라 공급계약 정정공시와 관련해 한국거래소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이번 수사는 계약금액을 3조8347억원에서 973만원으로 정정한 경위와 함께, 100만주 자사주를 해외에 매각한 과정 등 공시 적정성 여부도 확인하기 위함이다. 거래소 공시 심사자료와 소명서 등이 증거 확보 대상이며, 불성실공시 지정 여부와 별개로 참고인 신분 조사로 진행됐다.
채널
외국인 홀린 '한국식 쇼핑'···백화점 3사, K콘텐츠 해외 이식
국내 백화점 3사가 K패션, K뷰티, 식음, 팝업스토어 등 한국식 쇼핑 경험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도쿄 오모테산도에 더현대 첫 글로벌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고, 신세계와 롯데는 해외 팝업스토어 등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체험형 콘텐츠로 현지 시장의 반응을 빠르게 이끌어내고 있다.
보도자료
동양생명, 상반기 순익 919억원···전년 동기 대비 11.5%↑
동양생명이 장기납 종신보험 중심의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당기순이익 919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순익은 669억원으로 1분기 대비 168% 급증했다. 신계약 APE와 CSM 등 영업지표가 크게 성장했으며, 자본건전성 지표인 K-ICS비율도 205%로 높아졌다.
식음료
K푸드 성공 공식, 이번엔 술···식품업계 'K증류주' 키운다
국내 주류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식품업계가 프리미엄 전통 증류주를 앞세워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정관장이 신제품을 선보이며 미국 등 주요 도시 진출에 나섰다. K푸드 인기에 힘입은 전략이나 현지 브랜드 경쟁력과 유통망 확보가 관건이다.
채널
할인 넘어 경험으로···아울렛 '체류형 경쟁' 본격화
국내 아울렛 업계가 단순 할인 중심에서 벗어나 K패션, 식음료(F&B), 외국인 관광객 맞춤 서비스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체류형 공간'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신세계사이먼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특화 인프라를, 롯데는 가족 타깃의 식음료 구성을 강화하며 오프라인 집객력을 높이고 있다.
제약·바이오
같은 K-미용 의료기기인데···파마리서치·클래시스 희비 전망
K-미용 의료기기 기업 파마리서치와 클래시스의 2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외국인 의료관광 및 화장품 수출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반면, 클래시스는 쿼드세이 판매 부진과 브라질 유통망 전환 비용 등으로 인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증권·자산운용사
신호철 카카오페이證 대표 "3년 내 투자자 2000만명···AI 에이전트 연내 공개"
카카오페이증권이 AI 투자 서비스와 카카오 금융 계열사의 통합 채널을 앞세워 3년 내 국내 투자자 2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설명 가능한 AI 에이전트와 맞춤형 금융 교육을 도입해 장기 투자자 유입에 집중하며, 미국 진출을 통한 K-주식 세계화와 IB 사업 확장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한다.
여행
김치부터 디저트까지···면세점 점령한 K-푸드
면세점 업계가 화장품과 명품을 넘어 K-푸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김치, 전통주, 건강기능식품, 디저트, 간편식, 차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 중이다. 개별여행객 증가와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K-푸드는 외국인 관광객의 핵심 집객 상품으로 부상했으며, 소포장 및 단독 면세 상품 개발과 호텔·계열사 협업 등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채널
명동 넘어 해안가로···GS25, 외국인 소비 잡는다
GS25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관광지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외화 환전, 즉시환급, 모바일 결제 등 편의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명동, 해안가, 지방 관광도시 등에서 외국인 결제 매출이 크게 늘었다. K푸드와 여행 편의상품 수요도 증가하며 편의점업계 전반에 서비스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