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용기 없으면 못 판다"···나프타 쇼크에 화장품·식품 '이중 봉쇄'
중동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등 플라스틱 포장재의 핵심 원료 가격이 급등해 K뷰티와 식품업계를 중심으로 공급망 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재고 기반 단기 대응 중이나, 4월경 재고 소진 후 생산·출하 차질과 가격 인상 압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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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용기 없으면 못 판다"···나프타 쇼크에 화장품·식품 '이중 봉쇄'
중동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등 플라스틱 포장재의 핵심 원료 가격이 급등해 K뷰티와 식품업계를 중심으로 공급망 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재고 기반 단기 대응 중이나, 4월경 재고 소진 후 생산·출하 차질과 가격 인상 압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채널
박주형 "K-백화점=신세계 만들 것"···글로벌 고객 공략 강화
신세계 박주형 대표이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K-백화점 이미지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럭셔리 중심 전략과 공간 혁신 덕분에 주요 점포의 거래액이 증가했으며, 올해는 외국인 고객 공략과 신사업 확대, 복합개발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본질 집중과 실행력 강화를 강조했다.
중공업·방산
무기 넘어 에너지·로봇까지... K-방산, '100조 잔고' 업고 진화
국내 주요 방산기업들은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업 확장과 조직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은 에너지와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진출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수주잔고 증가와 함께 지속 성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기업, 코인 제도화 발 맞춰···"디지털자산 신뢰 높일 것"
국내 금융 데이터 기업들이 가상자산 업계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지수'와 'K-DACS' 등 표준화 작업을 본격화했다. 신뢰성·투명성 제고를 목적으로 시장 동향 지표와 분류 체계를 개발하며, 향후 금융상품과 투자, 리서치 분야에서 주요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 컷
[한 컷]정부-재계 소통의 장, 'K-국정설명회' 개최
김민석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악수 나누는 김민석 국무총리·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왼쪽)김민석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K-국정설명회' 특별강연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K-국정설명회' 인사말 하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채널
[BTS×아미노믹스]편의점 최대 500%↑···유통업계 전방위 매출 상승
BTS 컴백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인근 유통업계에서 편의점, 백화점, 면세점 매출이 일제히 급증하며 '아미노믹스' 현상이 체감됐다. 팬덤 집객 효과로 식음 및 체험형 소비가 크게 늘었으며, 외국인 방문객이 몰리며 백화점 K패션과 K푸드가 인기를 얻었다. 한편 일부 점포에선 재고 부담 등 명암이 교차했다.
패션·뷰티
[BTS×아미노믹스]면세점 굿즈 매출 '430%' 폭발···소비·숙박 동반 '호황'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계기로 서울 도심 상권, 특히 명동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소비가 대폭 늘었다. 패션, 뷰티, 면세, 호텔 전반에 걸쳐 외국인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단순 기념품을 넘어 실용적 상품 및 문화 체험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K팝 공연이 도심 소비 확장의 핵심 동력임이 확인됐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