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알레르기 미표시' 반복···K-푸드 현지 라벨 비상
K푸드가 해외 시장에서 라벨 문제로 인한 리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가 국가별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다. 캐나다와 뉴질랜드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한국 식품의 알레르기 정보 미표기로 제품이 회수되고 있으며, 이는 수출에 따른 비용 부담과 현지 신뢰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수출업체는 각국의 표시 규정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라벨링 관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