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이해도·신뢰성 높인 AI 에이전트"···KT,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
KT가 인공지능(AI) Agent가 기업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 전사 데이터 체계를 구축했다. K 피처 맵·K 메타·KT 온톨로지·K 이밸류에이션 등으로 구성된 이 체계는 표준화, 데이터 거버넌스, 업무 맥락 구조화, 품질 평가를 아우르며 AI와 사람이 협업하는 새로운 업무 운영 방식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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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도·신뢰성 높인 AI 에이전트"···KT,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
KT가 인공지능(AI) Agent가 기업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 전사 데이터 체계를 구축했다. K 피처 맵·K 메타·KT 온톨로지·K 이밸류에이션 등으로 구성된 이 체계는 표준화, 데이터 거버넌스, 업무 맥락 구조화, 품질 평가를 아우르며 AI와 사람이 협업하는 새로운 업무 운영 방식을 지향한다.
산업일반
코엑스 전광판, '광고판 속 미술관'으로 변신...CJ CGV·키노톤 협업
서울 코엑스 K-POP SQUARE MEDIA 대형 전광판이 3일부터 미디어 아티스트 존 제라드의 대표작 'Western Flag (2017)'를 상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CJ CGV와 키노톤이 협업해 예술작품을 대형 도심 미디어에 도입, 시민들이 일상에서 현대미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작품은 광고 중심의 대형 미디어 공간에서 환경과 산업,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프리즈 서울·키아프 서울 기간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중공업·방산
KF-21 예산 2배·천무 3배···K방산 '내수 엔진' 장착
국내 방산업계가 해외 수주에 더해 정부의 주요 무기체계 양산·전력화 예산 확대에 힘입어 내수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방예산은 73조2777억원, 방위력개선비는 13.8% 늘어나며 KF-21, 천무, K2 등 다양한 무기체계의 국내 양산이 확대됐다. 이는 생산설비 및 인력 유지와 연구개발 투자 강화로 이어지며 향후 수출 대응력과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보도자료
수은, 초혁신 성장동력 펀드에 3000억원 출자···"1조2000억원 조성 목표"
한국수출입은행이 인공지능, 첨단전략, K-컬처 등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털 펀드에 각각 1500억원, 총 3000억원을 출자한다. 최종 펀드 규모는 1조2000억원을 목표로 하며, 각 펀드는 AI 인프라, 콘텐츠, 뷰티 등 중소·벤처 및 해외진출 중견기업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운용사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패션·뷰티
제조 넘어 인재·유통까지···'K뷰티' 주역된 한국콜마·코스맥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K뷰티 ODM 시장에서 신진 브랜드 발굴, 해외 판로 개척, 연구인력 양성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글로벌 유통망과 표준화 품질관리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코스맥스는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인재 육성과 기능성 소재 개발을 추진한다. 두 회사 모두 제조를 넘어 고객사의 성장 파트너로 진화하며, 품질관리와 유통역량, 연구개발 능력이 ODM업계 경쟁력의 핵심이 되고 있다.
보도자료
오프라인에 해외까지 터졌다···무신사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무신사가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8217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외 신규 매장 오픈과 스탠다드 매장 판매 증가, 글로벌 스토어 거래액이 크게 늘며 수출액도 9배 이상 확대됐다. 오프라인 매장이 외국인 방문객 유입에 기여하고 있는 가운데, 회사는 하반기에 국내외 추가 투자로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美 방산 '공급망' 노리는 K방산···포탄·미사일서 기회 찾는다
국내 방산업계가 미국 방산 공급망 내 생산 공백을 기회로 삼아 현지 생산 및 통합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한화디펜스USA와 LIG D&A는 포탄, 유도무기 등 분야에서 미국 현지 생산과 공급망 직접 참여로 조달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방산 생산능력 한계와 현지화 전략이 맞물려 국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부각된다.
투자전략
'TOP10'부터 K반도체까지···월가로 번진 한국식 ETF
미국 ETF 시장에서 국내 투자자에게 익숙한 상품 설계 방식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산업별 핵심 10종목에 집중하는 'TOP10' 전략이 미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담은 한국 반도체 ETF도 출시됐다. 미국 ETF 시장으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는 가운데 AI·반도체 등 세부 테마와 압축형 전략을 앞세운 상품 출시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패션·뷰티
패션 옷 입고 뷰티 노린다···무신사의 성수동 공습
올리브영이 주도하던 K뷰티 유통 시장에 무신사가 신진 브랜드 육성과 젊은 고객층을 앞세워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울 성수동은 두 회사의 전략적 격전지로 떠올랐으며, 체험형 매장과 팝업스토어, 외국인 유입 등에서 경쟁이 본격화됐다. 무신사는 거래액 급성장과 패션-뷰티 융합 전략을 내세웠고, 올리브영은 전국망과 유통 노하우, 외국인 고객 매출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시장은 두 플랫폼의 차별적 전략 속에서 세분화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K-바이오, '성장' 넘어 '혁신'으로···"시장 타이밍·임상 검증이 승부처"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이 생산과 수출에서 신약 기술 상용화로 진입하며, 시장 진입 타이밍·임상 데이터·제조 인프라가 혁신 성패를 가르는 요인으로 부각됐다. 각사 대표들은 기술수출 규모 확대, 플랫폼 기술 확보, 공정 자동화, AI 융합, 규제 혁신 등 차세대 성장 전략을 논의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