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뉴욕 찍고 LA로···CJ제일제당 '자리', 美 시장 공략 속도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지 외식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자사 증류주와 K-푸드 페어링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한국 중소 양조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한국 전통주의 매력을 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며, 뉴욕과 LA를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넓힐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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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뉴욕 찍고 LA로···CJ제일제당 '자리', 美 시장 공략 속도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지 외식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자사 증류주와 K-푸드 페어링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한국 중소 양조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한국 전통주의 매력을 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며, 뉴욕과 LA를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넓힐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수주부터 기술수출까지···K-제약·바이오, CPHI서 해외 파트너 찾는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CPHI 2026에서 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참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동국제약,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기업이 생산 역량과 기술을 내세워 신규 고객사 확보, 신약 개발 협력, 기술수출, 완제의약품 해외 판매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한다.
식음료
[NW리포트]K푸드 넘어 K문화 된 치킨···승부처는 '남는 장사'
K-치킨 프랜차이즈의 해외 확장이 활발하다. BBQ는 중남미인 멕시코와 콜롬비아로 진출했고, bhc는 베트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프랜차이즈들은 현지화와 메뉴 다변화를 통해 각 나라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러나 단골 확보와 수익성은 여전히 도전 과제로 남아 있다. 성공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브랜드의 경쟁력을 유지한 채 현지 시장에 맞춰가는 전략이 중요하다.
식음료
해외사업 5000억원 도전장 낸 삼립···'K베이커리' 전면 개선
삼립은 국내 베이커리 사업의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해외 시장 공략으로 새로운 성장 축을 구축하려고 한다. 국내에서는 저수익 제품을 정리하고 수익성을 높이며, 해외에서는 미국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한다. 2030년까지 글로벌 매출을 5000억원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사업의 전반적인 이익률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식음료
미국인들 줄 서서 산다···CJ 비비고, '냉동김밥' 불패신화 썼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김밥이 미국 시장에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며 1~7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주요 유통채널 10곳에 입점하고 판매 점포 수가 4734개로 급증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현지 마케팅 강화와 함께 새로운 제품군 개발로 미국 내 시장 공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K-푸드 크리에이터와 협업하여 홍보를 강화하며, 앞으로 김밥 관련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다.
식음료
삼립, 파리서 'K-호떡' 알린다···글로벌 사업 확대 속도
삼립은 K-베이커리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코스트코에서 성공을 확인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SIAL Paris 2026에 참가해 호떡, 약과 등 40여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진출을 꾀한다. 한국 전통 민화를 활용한 'K-디저트 아뜰리에' 부스로 해외 고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며, 2030년까지 글로벌 매출 5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식음료
동원, 1세대 화장품 '참존' 인수 추진···K뷰티로 사업 넓힌다
동원그룹이 1세대 화장품 기업 참존 인수에 나섰다. 수산업부터 식품, 포장, 물류까지 사업을 넓혀온 동원은 이번 인수를 통해 K뷰티 시장 진출을 시도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참존은 작년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조건부 인수자로 동원홈푸드가 선정됐다. 인수 조건으로는 수백억원대 금액으로 알려졌으며 식품 사업 외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동원은 화장품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역량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데스크 칼럼
[임주희의 더 메커니즘]AI 신약 2막, K-바이오가 데이터를 다루는 현실적인 방법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인공지능(AI) 경쟁의 무게중심이 바뀌고 있다. 1막이 컴퓨터 연산으로 후보물질을 빠르게 찾아내는 '소프트웨어 속도전'이었다면, 2막은 '실제 실험 데이터(Wet-lab Data)'의 축적과 검증이다. 아무리 좋은 데이터가 존재한다고 해도 실제 생체 검증 과정인 '실제'가 없으면 신약으로 이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행보는 이 방향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노보 노디스크와 BMS가 앤트로픽과 손을 잡고, 일라
증권일반
K증시 세일즈맨 된 이억원···광폭행보에도 남은 세 가지 과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한국 자본시장 홍보를 위해 글로벌 금융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는 골드만삭스, 블랙록, 나스닥 등을 만나 한국 증시 홍보에 전력투구 중이다.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가운데, 시장 접근성, 만성적 저평가, 부족한 유동성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글로벌 투자자 편의를 높이는 방안이 필요하다.
패션·뷰티
K쿠션 10억개의 힘···코스맥스, 로레알도 홀렸다
화장품 ODM 세계 1위 코스맥스가 로레알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10억 개 이상의 쿠션 파운데이션을 공급하며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원료와 친환경 제형을 개발 중이다.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신생 K뷰티 브랜드 지원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상반기 매출 22% 증가로 이어졌으며, 글로벌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