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미국·유럽 홀린 K뷰티 인기···코스맥스·콜마·에이피알 대박 예고
한국 화장품 브랜드와 제조업체들이 해외 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이루고 있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3분기 실적 상승이 예상되며, 에이피알은 북미와 유럽 시장 확장으로 매출이 급증했다. 해외 수요 확대로 국내 제조업체들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하반기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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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미국·유럽 홀린 K뷰티 인기···코스맥스·콜마·에이피알 대박 예고
한국 화장품 브랜드와 제조업체들이 해외 시장에서 동반 성장을 이루고 있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3분기 실적 상승이 예상되며, 에이피알은 북미와 유럽 시장 확장으로 매출이 급증했다. 해외 수요 확대로 국내 제조업체들의 수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하반기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경제일반
"5억8천만명 시장 열린다"···한국, CPTPP 가입 다시 만지작
정부는 CPTPP 가입 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서비스·지식재산권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협회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간담회에서 업종별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멕시코와 베트남 등 신흥시장 진출 기회와 K-콘텐츠의 해외 확장을 기대했다. CPTPP의 높은 수준의 지식재산권 보호가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경제정책
"2028년까지 속도 낸다"···1천200억달러 미국 원전 8기, K-원전 기회 잡나
한미 양국이 2028년을 목표로 1200억달러 규모의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8기 중 한국형 APR1400 2기의 미국 내 건설을 통해 K-원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번 협력은 미국의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한국 원전 기업의 해외 사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것이다. 사업 성공을 위해 부지 선정, 인허가, EPC 계약 등 후속 절차가 필수적이다.
재계
최태원 회장 "AI와 녹색 전환, 함께 설계·추진할 쌍둥이 전략"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인공지능 전환(AX)과 녹색 대전환(GX)을 국가의 쌍둥이 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우리나라 산업계가 220조원을 GX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가 GX의 속도를 높이고, GX가 AI 산업의 지속 성장을 돕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설계한 전략으로 기업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것을 기대했다.
ICT일반
카카오엔터, 美 아틀란틱 뮤직 그룹과 맞손···K팝 글로벌 공략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아틀란틱 뮤직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양사는 음악 제작부터 유통·마케팅·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글로벌 전략을 설계한다. 아틀란틱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카카오엔터의 음악 IP 제작과 유통 역량을 결합, 특히 북미 등 해외 시장으로의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한국콜마, K뷰티 수출 확대 기대에 6%대 급등
한국콜마의 주가가 장 초반 6%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월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NH투자증권이 한국콜마의 4분기 실적 기대치를 높이고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했다. 3분기 한국콜마의 연결 매출액은 8310억원, 영업이익은 91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 57%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글로벌 수요 확대가 배경으로 분석된다.
유통일반
'알레르기 미표시' 반복···K-푸드 현지 라벨 비상
K푸드가 해외 시장에서 라벨 문제로 인한 리콜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가 국가별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다. 캐나다와 뉴질랜드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한국 식품의 알레르기 정보 미표기로 제품이 회수되고 있으며, 이는 수출에 따른 비용 부담과 현지 신뢰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수출업체는 각국의 표시 규정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라벨링 관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유통일반
뉴욕 찍고 LA로···CJ제일제당 '자리', 美 시장 공략 속도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를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지 외식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자사 증류주와 K-푸드 페어링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한국 중소 양조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한국 전통주의 매력을 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며, 뉴욕과 LA를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넓힐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수주부터 기술수출까지···K-제약·바이오, CPHI서 해외 파트너 찾는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CPHI 2026에서 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참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동국제약,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기업이 생산 역량과 기술을 내세워 신규 고객사 확보, 신약 개발 협력, 기술수출, 완제의약품 해외 판매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한다.
식음료
[NW리포트]K푸드 넘어 K문화 된 치킨···승부처는 '남는 장사'
K-치킨 프랜차이즈의 해외 확장이 활발하다. BBQ는 중남미인 멕시코와 콜롬비아로 진출했고, bhc는 베트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프랜차이즈들은 현지화와 메뉴 다변화를 통해 각 나라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러나 단골 확보와 수익성은 여전히 도전 과제로 남아 있다. 성공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브랜드의 경쟁력을 유지한 채 현지 시장에 맞춰가는 전략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