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IPO 채비' 메디씽큐, 공동대표 체제로 글로벌 사업 강화
메디씽큐가 2027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창업자인 임승준 대표는 기술과 제품 개발을, 이희열 대표는 글로벌 사업과 조직 운영을 각각 맡는다. 메디씽큐는 의료 시각화 솔루션 '스코프아이'와 '시야'로 해외 공급계약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시리즈C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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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IPO 채비' 메디씽큐, 공동대표 체제로 글로벌 사업 강화
메디씽큐가 2027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창업자인 임승준 대표는 기술과 제품 개발을, 이희열 대표는 글로벌 사업과 조직 운영을 각각 맡는다. 메디씽큐는 의료 시각화 솔루션 '스코프아이'와 '시야'로 해외 공급계약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시리즈C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다.
블록체인
개미 첫 순매도에도···스페이스X, 공모가 135달러 회복
스페이스X의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반등하며 IPO 공모가를 다시 돌파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과 높은 기업가치 우려로 개인투자자들은 상장 후 처음 순매도로 전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가운데, 신규 사업의 매출·이익 연결 여부가 주가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투자전략
'중복상장' 논란에 멈춘 IPO...셈법 복잡해진 기업들
중복상장 심사기준 시행으로 모회사와 자회사의 동시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은 IPO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모회사 주주 동의와 3%룰 적용 등으로 상장 일정이 최소 2~3개월 지연될 수 있으며, 기업가치 산정과 재무적투자자 투자금 회수 방안도 재검토해야 한다. HD현대로보틱스, 구다이글로벌 등 주요 기업들의 IPO 일정에 혼선이 발생하고, 휴온스랩 합병도 연기되는 등 시장 파급효과가 커지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인사]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 IPO2부 부서장으로 엄준호를 선임했다.
제약·바이오
'2조 기술수출'보다 선급금···바이오 공시, 옥석가리기 빨라진다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 IPO와 상장사 공시 기준을 표준화하는 방안을 내놨다. 예상 시장 규모보다 실제 목표시장과 임상 성공률, 계약금 등 근거 기반 수치를 명확히 하고, 파이프라인 이력을 관리해 기업 간 정보 비교와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정보 과잉, 비밀유지, 규제 실효성 등이 향후 과제가 될 전망이다.
블록체인
빗썸, 2028년 증시 입성 추진···내년 상장심사 청구
빗썸이 2028년 IPO를 목표로 회계 및 내부통제 체계, 사업구조를 재정비한다. 내년 상장 예비심사 신청을 예고하며, K-IFRS 도입과 경영관리 고도화, 사업부문 분리, 수익원 다변화, 유동성 자산 확충 등 계획을 밝혔다. 경영정보 공개 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다.
증권일반
8월 IPO 시장 활기 찾나···수요예측 4곳
8월 첫째 주에는 인공지능, 반도체 소재, 로봇 등 다양한 분야 4개 기업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동시 진행한다. 딜리셔스와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상장 대기 기업도 늘어날 전망이다. 중복상장 규제와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IPO 시장 반등이 주목된다.
보도자료
코너스톤 투자자 도입 본격화···'공모주 잔혹사' 막고 IPO 가격 신뢰 높인다
금융위원회가 공모가 산정 정확도와 상장 직후 주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수요예측과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기관투자자 수요를 미리 반영하고, 장기 투자자에 대한 보호예수 조건을 강화해 '공모주 잔혹사'를 완화할 방침이다. 시장별 배정 비율과 자격 기준을 구체화하고, 이해상충 방지 및 정보관리 체계도 제도에 반영했다.
보도자료
'꿈의 신약'보다 숫자로···제약·바이오 공시 전면 개편
금융감독원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공시 기준을 전면 개편한다. IPO 단계에서는 예상 시장 규모와 임상시험 성공 확률, 허가 위험, 개발 비용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도록 하고, 상장 이후에는 연구개발 이력과 기술이전 대가를 세분화해 공개하도록 했다. 중요 정보는 언론보도보다 공시를 통해 먼저 알리도록 하는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
IPO
[IPO레이더]딜리셔스 "흑자 전환 발판 삼아 글로벌 패션 B2B 플랫폼 성장"
딜리셔스가 패션 B2B 플랫폼 '신상마켓'을 기반으로 IPO를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광고·구독 서비스와 AI 기반 추천 광고 등으로 수익성을 강화한다. 현재 91개국에 글로벌 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코스닥 상장 후 일본·대만·홍콩 등 해외 마케팅과 신규 SaaS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