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中 업체 추격에···유럽서 압도적 '초격차' 전략 꺼낸 삼성·LG
국내 대표 가전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참여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가 5일(현지시간) 막을 내렸다. 올해 행사에는 총 48개국에서 2059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전 세계 140여개국에서 18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전시회를 방문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IFA 2023에 업계 최대 전시관을 열고 신기술로 무장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가전제품, AI로 더 똑똑해진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가전에 '생성형 AI' 적용 계획을 밝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