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반년 공백 끝···HUG 새 수장 최인호, 산적한 구조적 과제 직면
HUG가 반년 만에 경영 공백을 끝내고 최인호 신임 사장을 맞이했다. 최 사장은 주거금융 공공기관 도약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재무 건전성 회복, 전세보증금 사고 대응, 조직 혁신 등 난제 해결을 강조했다. 인공지능 도입 통한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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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공백 끝···HUG 새 수장 최인호, 산적한 구조적 과제 직면
HUG가 반년 만에 경영 공백을 끝내고 최인호 신임 사장을 맞이했다. 최 사장은 주거금융 공공기관 도약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재무 건전성 회복, 전세보증금 사고 대응, 조직 혁신 등 난제 해결을 강조했다. 인공지능 도입 통한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발굴도 추진할 예정이다.
부동산일반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장 교체 지지부진 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7월) 전후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코레일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산하 굵직한 공공기관장들이 줄사표를 던졌지만, 정작 수장 교체는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올 가을 국회 국정감사 이전으로 속도전으로 인선에 나설 것이란 예측도 나왔지만,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요즘은 10월 국감이 끝나야 그나마 공모나 인선 절차에 돌입할 수 있을 것이란 얘기가 나온다. 각 기관마다 마땅한 적임자 찾기에 실패한게
부동산일반
HUG, 전세 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과 업무협약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는 1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 ㈜매일방송(대표이사 이동원), 한국자산관리연구원(원장 고종완)과 전세사고 예방과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HUG 유병태 사장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종호 회장, ㈜매일방송 이동원 대표이사,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관악구 소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관에서 열렸다. 이들 4개 기
한 컷
[한 컷]구호 외치는 경실련···"감사원은 HUG의 반환보증 제도 철저히 감사하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HUG 보증금 반환보증 제도 및 대위변제 사건 경매집행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 컷
[한 컷]박경준 경실련 전 정책위원장 "HUG 분식회계 의혹 규명하라"
(중앙)박경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전 정책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열린 'HUG 보증금 반환보증 제도 및 대위변제 사건 경매집행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부동산일반
전세대출 더 조인다···소득·기존 대출 따라 보증한도 축소
정부가 200조원(대출 잔액 기준)을 넘어선 전세대출 조이기에 나선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차주의 소득, 기존 대출 등 상환 능력을 반영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대출 보증 한도를 산정하기로 했다. 세입자는 HUG, 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 중 한 곳에서 받은 보증을 토대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세입자가 은행에 대출금을 갚지 못하면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주겠다는 약속(보증)을 믿고 은행은 주택
부동산일반
국토부, '디딤돌 대출' 규제 입장 선회···실수요자 혼란 여전
정부가 서민을 위한 주택구입용 정책대출인 디딤돌 대출 한도 축소 조치를 잠정 유예하기로 했다. 실수요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반발하는 목소리가 나오자 규제 시행을 유예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날 디딤돌 대출을 수탁 운영하는 은행 등에 오는 21일 시행 예정이던 디딤돌 대출 한도 축소 등 규제를 잠정 유예하도록 요청했다. 갑작스러운 대출 한도 축소로 수요자들의 혼란이 심화하고 반
부동산일반
[2024 국감]유병태 HUG 사장 "악성임대인 임대사업자 자격 박탈 논의"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악성 임대인의 임대사업자 자격 박탈을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사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채권회수를 위해 악성 임대인들의 임대 사업자격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법령 개정이 필요한 만큼 국토부와 협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악성 임대인 소지가 높은 이의 가입 요건과 관련해서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이 50건을 초
부동산일반
전세보증 가입했는데 전세금 반환 거절 당한 경우 늘어···올해 1~8월 176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전세금 반환을 거절당한 사례가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HUG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4년 8개월간 전세보증 이행이 거절된 사례는 총 411건, 보증금 규모는 765억원이다. HUG가 집주인 대신 전세금을 돌려주는 '보증 이행' 거절은 2020년 12건, 2021년 29건 정도였으나 2022년 66건으로 급격
도시정비
노후도시는 '미래도시펀드'로, 서울은 시 예산으로··· 지방은 재정지원 소외되나
정부가 내놓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지원에서 지방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에는 '미래도시펀드'가, 서울에선 시 예산으로 운용되는 '정비사업 융자금'이 각각 투입될 예정인데 반해 지방에선 마땅한 재원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11월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시기에 맞춰 '미래도시펀드'의 구조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