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재계 IN&OUT]경영권 논란 일축한 DB 김남호···부자 갈등 봉합하나
DB그룹 김남호 명예회장이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준기 창업회장과의 부자 갈등설을 일축했다.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과 명예회장 추대 등 경영 변화로 경영권 분쟁설이 제기돼 왔으나, 김 명예회장은 창업자 중심의 경영과 책임 인정을 강조하며 시장 혼란 해소에 나섰다.
[총 575건 검색]
상세검색
재계
[재계 IN&OUT]경영권 논란 일축한 DB 김남호···부자 갈등 봉합하나
DB그룹 김남호 명예회장이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준기 창업회장과의 부자 갈등설을 일축했다.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과 명예회장 추대 등 경영 변화로 경영권 분쟁설이 제기돼 왔으나, 김 명예회장은 창업자 중심의 경영과 책임 인정을 강조하며 시장 혼란 해소에 나섰다.
재계
'경영권 분쟁' 논란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 "부친께 맞설 생각 없다"
경영권 분쟁 논란에 휩싸인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이 "부친께 맞설 생각을 한 적이 없다"며 경영권 분쟁 논란을 일축하고 나섰다. 김남호 명예회장은 9일 입장문을 통해 "회사 경영과 관련해 부친과 일부 이견이 있었던 적은 있지만, 창업자이진 부친께 맞설 생각을 한 적은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DB는 창업자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경영권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며, 대주주와 전문경영인이 번갈아가며
보험
DB손보, 작년 당기순이익 1조5349억원···전년 대비 13.4% 감소
DB손해보험은 2023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3.4% 감소한 1조5349억원을 기록했다.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대형 사고로 보험손익은 36% 줄었으며, 자동차보험은 할인특약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다. 반면 투자손익은 44.9% 증가했다. 회사는 배당금을 12% 올려 주주환원에 나섰다.
증권·자산운용사
DB증권, 지난해 순이익 955억원...전년比 80.3% 증가
DB증권이 2023년 순이익 955억원, 영업이익 116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0.3%, 88.7% 증가했다. PIB 연계 사업과 저축은행·자산운용 등 자회사의 실적 회복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올해는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재계
[재계 IN&OUT]DB 김준기 회장 17개 위장계열사 논란 파장...공정위가 문제삼은 것들
▲2개 재단·15개 회사 DB 소속 법인에서 누락 ▲공시대상 기업집단 등 지정 자료 허위 제출 ▲총수 일가 지배력 유지를 위한 재단회사 활용 ▲공정거래법 각종 규제 면탈…. 지난 8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을 정조준했다. 김 창업회장이 동곡사회복지재단과 그 산하 회사 등 재단 2곳과 회사 15곳을 DB 소속 법인에서 누락한 사실을 확인하면서다. 문제가 된 회사는 총 17곳이다. 이른바 '위장계열사'로 분류된다. 공정위는 이들 회
전기·전자
DB하이텍, 지난해 영업익 2773억···전년比 45%↑
DB하이텍은 지난해 매출 1조3972억원, 영업이익 277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4%,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수치다. 4분기에는 매출 3878억원, 영업이익 704억원을 거뒀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4% 증가, 13% 감소했다. DB하이텍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반도체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응용 분야로는 산업자동차향 매출이 늘었다. 이에 더해 중국 반도체 자국화 수혜로 지난
보험
[손보사 해외 공략 온도차①] 車보험료 인상해도 답없다···삼성·DB, 해외 투자 가속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정비수가 인상 등 비용 증가로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수익성에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진출과 대형 M&A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영국 캐노피우스에 추가 투자하며, DB손보는 미국 포테그라 인수를 추진 중이다.
보험
삼성·현대 '증가', DB '감소'···엇갈리는 대형 손보사 실적 이유는
2025년 주요 손해보험사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은 투자손익과 장기보험 호조로 순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DB손해보험은 자동차·장기보험 본업 부진으로 실적 하락이 예상된다. 보험사들은 수익성 개선과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종목
DB증권 "LG전자, 일회성 비용 털고 체질 개선"···목표가 15% 상향
DB증권이 LG전자에 대해 일회성 비용 반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목표주가를 15% 상향했다. 생활가전 부문의 경쟁력과 VS·에코솔루션 사업에서의 중장기 성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단기 실적은 희망퇴직과 관세 비용 영향으로 적자가 예상되나, 내년부터 비용 구조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보험
DB손보, 175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DB손해보험이 175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22일 DB손보는 이사회를 통해 회사 보통주 141만6000주에 대한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기취득 자기주식으로 종류주식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DB손보 측은 설명했다. 소각 후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7080만주에서 감소하게 되며,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1751억6000만원이다. 이는 보통주 141만6000주에 대해 지난 19일 종가(주당 12만3700원)를 기준으로 산출한 금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