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일반
현신균 LG CNS 대표, 임기 '3년 더'···"M&A 폭넓게 검토"
LG CNS가 정기주주총회에서 현신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켜 2029년 3월까지 3년 임기를 확정했다. 현 대표는 AI와 AX(인공지능 전환) 기술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강조했으며, 피지컬 AI와 로봇기술 PoC, 인수합병 확대 의지를 밝혔다. CFO 및 사외이사 인선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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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일반
현신균 LG CNS 대표, 임기 '3년 더'···"M&A 폭넓게 검토"
LG CNS가 정기주주총회에서 현신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켜 2029년 3월까지 3년 임기를 확정했다. 현 대표는 AI와 AX(인공지능 전환) 기술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강조했으며, 피지컬 AI와 로봇기술 PoC, 인수합병 확대 의지를 밝혔다. CFO 및 사외이사 인선도 추진했다.
통신
[NW리포트]SKT, '조비 지분' 3년 만에 매각···통신사, UAM 투자 '숨고르기'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에서 철수하거나 보류하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SK텔레콤은 조비 에비에이션 지분을 축소했고, LG유플러스는 이미 사업을 접었다. 상용화 지연과 수익성 악화가 원인으로, 통신사들은 AI와 통신 인프라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게임
엠게임, 올해 비전 공개···"웹3·AI 신사업으로 생태계 확장"
엠게임이 올해 신작 게임 라인업 확장과 함께 AI·블록체인 등 신사업을 강화한다. 프로젝트Z 등 차세대 대작과 UGC 기반 게임을 선보이고, 위즈게이트의 누미네 프로젝트로 Web3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커머스 자동화 플랫폼과 실버 헬스케어 관제 사업 등 미래 시장 진출도 병행한다.
채널
정용진 직접 나섰다···G마켓 재도약 총력전
신세계그룹이 G마켓의 경영 정상화와 재도약을 위해 420억 원 유상증자, AI 및 물류 혁신, 브랜드 파트너십 등 전방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누적 적자가 심화된 가운데 정용진 회장이 책임경영에 나서며, 브랜드 협업과 첨단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실적 반등과 시장 경쟁력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기·전자
삼성, 사내이사 75%가 반도체 출신···전영현 "메모리 회복 자신"(종합)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메모리 경쟁력 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불과 1년 전 주주총회에서는 사업 부진으로 인해 주주들의 우려가 이어졌지만 이 같은 상황을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고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주총을 계기로 삼성전자의 사내이사는 4명 중 3명이 반도체 인사들로 채워졌다. 그만큼 인공지능(AI), 로봇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반도체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전략적 인사로 풀이된다. 전 부회장은 이날 경기도 수원시
증권일반
최태원 "웨이퍼 부족 2030년까지"···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글로벌 칩 웨이퍼 공급 부족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동시에 SK하이닉스의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를 위해 미국 예탁증서(ADR)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콘퍼런스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AI 수요가 반도체 공급 증가 속도를 계속 앞지르고 있다"며 "구조적
ICT일반
[SI 시대가 온다]'현장·미디어 누빈다'···AX 속도 올리는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제조와 물류, 방송·미디어 분야에 AI 기반 IT 서비스를 확대하며 스마트팩토리, 첨단 데이터센터 구축 등 디지털전환을 가속 중이다. 송도와 장성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 및 사업 다각화에 힘쓰며 2030년 국내 5위권 AX 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32만전자' 기대하는 증권가···"1분기 영업익 6배 뛴다"
KB증권은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DRAM·NAND 가격 급등과 AI 시장 확대로 영업이익은 기존 전망치보다 30~57% 증가가 예상된다. 글로벌 빅테크와의 장기공급계약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플랫폼
"구글 고정밀지도 반출, 신속 대응해야"···업계도 "조급한 결정" 비판
정부가 고정밀 지도(1대 5000 축적)의 국외 반출을 처음으로 승인한 가운데 관련 학계와 업계에서 빠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구글이 해당 지도를 인공지능(AI) 학습이나 자율주행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전망에서다. 구글과의 상생 로드맵을 추진할 범정부 실행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다.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과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
제약·바이오
AI로 질환 찾는다···신약개발 '적응증 탐색' 전략 확산
제약·바이오 업계가 AI와 데이터 분석을 도입해 신약의 최적 적응증과 환자군을 선별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외 바이오벤처들은 임상 데이터 분석과 동반진단 개발에 집중하며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임상 전략 고도화와 맞춤 치료로 혁신을 주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