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8월 시중 통화량 39.1조 증가···기업 여유자금 유입
8월 시중 통화량이 한 달 새 39조1000억원 늘며 증가세가 확대됐다. 광의통화 M2는 4266조8000억원에 달했으며, 기업 여유자금과 반도체 기업의 예치금이 정기예적금과 금전신탁으로 유입되었다. 비금융기업의 통화 보유액은 33조9000억원 증가했고, 가계도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전년 동월 대비 통화량 증가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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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8월 시중 통화량 39.1조 증가···기업 여유자금 유입
8월 시중 통화량이 한 달 새 39조1000억원 늘며 증가세가 확대됐다. 광의통화 M2는 4266조8000억원에 달했으며, 기업 여유자금과 반도체 기업의 예치금이 정기예적금과 금전신탁으로 유입되었다. 비금융기업의 통화 보유액은 33조9000억원 증가했고, 가계도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전년 동월 대비 통화량 증가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경제일반
'자동차 부진 직격탄'···생산 1.3%↓·투자 9.5%↓, 8월 경제 '트리플 감소'
8월 국내 전산업생산지수가 전월 대비 1.3% 감소하며 세 달 만에 생산, 소비, 투자가 모두 감소하는 '트리플 감소'가 나타났다. 자동차 업계의 하계휴가 집중과 파업으로 자동차 생산이 24.8% 급감하였고, 소매판매액지수 및 설비투자 역시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반면 반도체 설비투자와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증가하며 일부 부정적 영향을 상쇄했다.
보도자료
추석 효과에 주요 유통업체 8월 매출 7.7%↑···온라인 9.3% 증가
8월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했다. 이는 이른 추석과 폭염, 휴가철에 따른 배달 서비스와 여행상품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오프라인 매출은 5.4% 증가했으며, 특히 백화점은 매출이 11.9% 증가했다. 온라인 매출은 9.3% 상승했으며, 음식배달과 여행상품 등 서비스 매출은 무려 16.9% 늘었다.
금융일반
폭염에 8월 생산자물가 0.2% 상승···신선식품 7.4% 뛰어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농축산물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한 달 만에 0.2% 반등했다. 특히 신선식품과 에너지 가격의 급등이 이번 상승을 주도했으며, 농산물은 4.9%, 돼지고기는 5.4% 올랐다. 반면,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수입 가격 하락으로 인해 1.3% 하락했다. 두바이유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하락이 수입 물가에 영향을 미쳤다.
보도자료
8월 코픽스 연 3.18%로 보합···주담대 변동금리 상승세 제동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8월에는 연 3.18%로 변동 없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4개월 연속 상승이 멈춘 것으로, 2021년 이후 두 달 연속 같은 수치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3.05%로 0.05%p 상승했고, 신잔액 기준도 2.71%로 올랐다. 코픽스는 금융기관의 조달 비용을 반영하며, 대출금리에 영향을 미친다.
글로벌경제
미 8월 CPI 상승률 3.4%···전월과 같은 수준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4%를 기록하며 7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4%로 7월의 0.1%보다 증가했다. 이는 이란전쟁 이후 물가가 5월 4.2%에서 안정세를 찾아 6월 3.5%, 7월 3.4%로 둔화된 결과다. 8월에는 추가 둔화 없이 3.4%를 유지했다.
글로벌경제
美, 8월 생산자물가 전년 대비 5.4%↑···시장 전망 소폭 상회
미국 노동통계국은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를 발표하며, 전월 대비 0.4%p 상승한 5.4%로 집계했다. 이는 전월의 4.7%보다 상승한 수치로, 시장의 예상치인 5.3%와 비교적 부합하는 결과이다. PPI는 금리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로써, 이번 발표는 미국 경제에 대한 전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제일반
청년 취업자는 줄었는데 '쉬었음'도 줄었다···8월 고용에 무슨 일이
8월 취업자 수가 18만4000명 증가하며 고용 증가 폭이 확대됐다. 제조업과 건설업의 취업자 감소 폭이 줄었지만, 청년층 고용 부진은 지속됐다. 15~29세 취업자가 14만3000명 감소하며 청년층 고용률은 44.1%로 하락했으나, 청년층 '쉬었음' 인구가 5만1000명 줄며 감소세를 보였다. '쉬었음' 인구 감소가 직업훈련과 구직활동을 통한 노동시장 재진입을 위한 단계로 해석되며, 정부는 청년일자리 회복방안을 논의 중이다.
보험
'8주룰' 내일부터 시행···車보험료 인하 '촉각'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치료를 관리하는 '8주룰'이 시행되면서 손해율 개선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8주를 초과한 치료 시 보험사에 치료 필요성을 입증해야 하며, 전문의료인의 검토가 필요하다. 이는 보험금 누수를 줄이고자 도입됐다. 그러나 보험료 인하 효과는 시행 후 손해율과 감소 규모 확인이 필요하며, 실제 보험료 조정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8주룰 시행은 보험금 지급 규모를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IPO
무신사, 코스피 상장 시동···'8조' 몸값 인정받을까
무신사가 코스피 상장을 위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며 기업공개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장에서는 무신사의 기업가치가 8조원 안팎으로 거론된다. 지난해까지 매출과 이익이 모두 성장했지만, 올해 상반기 수익성은 다소 낮아졌다. 이러한 실적 변화가 향후 공모 과정에서 기업가치 산정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무신사의 최대주주는 조만호 대표로, 51.75%의 지분을 보유하며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54.2%이다. 여러 재무적 투자자들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