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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물류 vs 현지 제휴'···K이커머스 '각자도생' 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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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물류 vs 현지 제휴'···K이커머스 '각자도생' 셈법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이 시장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자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쿠팡과 컬리는 현지 물류망과 판매채널을 직접 구축하며 고객 확보에 나선다. 반면, G마켓과 11번가는 해외 플랫폼과 협력하여 판매망을 확장하고 있다. 이들의 전략적 선택은 각각 초기 비용과 위험 부담, 플랫폼 의존성을 가진다. 성공의 핵심은 수익성 확보이다.

신현송 한은 총재 "내년 근원물가, 2.5%보다 조금 높아질 것"

금융일반

[2026 국감]신현송 한은 총재 "내년 근원물가, 2.5%보다 조금 높아질 것"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내년 근원물가 상승률이 기존 전망치보다 높아질 것이라 보고 올해와 내년의 예상보다 강한 성장세에 따라 통화정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총재는 11월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새 경제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며, 석유 최고 가격제가 물가상승 억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그 지속 가능성을 고민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마존 접고 징둥 품은 11번가···승부수는 中 역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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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접고 징둥 품은 11번가···승부수는 中 역직구

11번가는 미국 아마존과의 협력을 종료하고 30일부터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서비스를 중단한다. 대신 중국 2위 이커머스 기업인 징둥닷컴과 손잡고 '11번가 전문관'을 오픈하며 역직구 사업을 확대한다. 동국제약 등 350여 개 국내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7억 소비자를 겨냥한 맞춤 지원 체계를 마련해 국내 판매자의 중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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