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10·15 대책 시행 1년①]대출 규제 1년에 강북 집값 폭등
서울 강북 지역 집값이 대출 규제 1년 동안 10% 이상 상승했다. 성북구는 16.52%의 상승률로 가장 큰 폭을 기록했으며, 중저가 주택이 몰린 지역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는 대출 규제로 고가 주택의 매수 문턱이 높아지면서 중저가 주택으로 수요가 이동한 결과로 분석된다. 강남권의 집값 상승은 제한적이었지만, 실수요 위주의 시장 재편이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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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일반
[10·15 대책 시행 1년①]대출 규제 1년에 강북 집값 폭등
서울 강북 지역 집값이 대출 규제 1년 동안 10% 이상 상승했다. 성북구는 16.52%의 상승률로 가장 큰 폭을 기록했으며, 중저가 주택이 몰린 지역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는 대출 규제로 고가 주택의 매수 문턱이 높아지면서 중저가 주택으로 수요가 이동한 결과로 분석된다. 강남권의 집값 상승은 제한적이었지만, 실수요 위주의 시장 재편이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분양
추석 지나자마자 '분양대전'...10월 전국 곳곳서 동시다발 공급
올해 추석 연휴가 지나면서 10월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분양이 시작된다. 비규제지역의 낮은 주택담보대출비율로 인해 자금 조달이 수월한 대단지에 실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이앤씨, 한화 등 주요 건설사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대규모 분양을 계획 중이며, 이는 실수요자의 선택폭을 넓힌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경제
美 장기금리 19년 만에 최고···10월 추가 인상 베팅 66%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104%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했다. 경기 호조와 물가 부담이 금리 상승을 촉진했고, 이에 따라 연준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66.4%로 상승했다. S&P 글로벌의 9월 PMI 지수를 비롯한 긍정적인 경제 지표가 금리 인상의 배경이 되었으며, 연준은 물가와 고용지표 변화를 주시하며 긴축 정책을 고려 중이다.
글로벌경제
'5% 벽' 뚫은 美 10년물 금리...베센트 "글로벌 이슈 때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 장중 5.04%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약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한 데다 미국의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확대,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면서 글로벌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4시께 5.04%까지 상승했다. 이는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후 소폭 하락하며 5
글로벌경제
美 10년물 금리 5% 넘을까...'회사채·국채·CPI' 덮치는 운명의 한 주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5% 선을 넘나드는 가운데, 이번 주 대규모 국채 입찰, 회사채 발행, 주요 물가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채권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을 경우 주식 및 기업 자금조달에 부담이 예상된다. 미 재무부는 8일부터 차례로 대규모 국채를 입찰하며, 당월 회사채 발행은 2150억달러로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주 발표되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금리 향방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채널
격차 벌어져도 못 놓는다···롯데, 영등포에 다시 10년 베팅
롯데백화점이 영등포점 매출 하락과 임차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향후 10년간 점포 운영을 결정했다. 영등포역의 입지 가치, 서울 서남권 거점 유지, 경쟁 백화점 대비 상권 잠재력, 재개발과 유동인구 증대 가능성이 그 배경이다. 이번 신규 입찰을 통해 장기적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투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채널
롯데백화점, 영등포역사 운영권 재확보···10년 더 운영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이 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한 영등포역사 사용 허가 입찰에서 롯데쇼핑이 신규 사용자로 선정되며 향후 10년간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가게 됐다. 신규 계약으로 장기간 점포 운영 기반을 확보한 롯데백화점은 상품기획(MD)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울 서부권 대표 점포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유통일반
"참치만 팔지 않았다"···김남정 취임 3년만에 '10조 동원' 눈앞
동원산업이 올해 사상 첫 연매출 1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취임 이후 사업 포트폴리오를 식품, 식자재유통, 포장재, 물류 등으로 넓히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B2B 사업 성장과 식품 계열사 역량 집중, 신규 생산기지 투자도 실적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건설사
10대 건설사도 분양 5곳 중 1곳은 청약 미달···GS건설·현대ENG '고전'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0대 건설사가 분양한 아파트 단지 중 20%가 청약 미달을 기록했다. GS건설은 오산시에서 분양한 4곳이 모두 미달됐고, 현대엔지니어링과 대우건설도 일부 단지에서 고전했다. 반면 삼성물산 등 6개사는 분양 단지 모두 청약 마감을 성공했다. 지역별로는 오산 등 수도권 외곽과 지방이 미달 사례의 다수를 차지했다. 입지, 상품 경쟁력, 대출 여건이 미달 여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은행
유명순 씨티은행장, 10월 퇴임···3연임 포기
유명순 씨티은행장이 10월27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사내 이메일을 통해 연임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지난 2020년 10월부터 행장 임기를 시작해 2023년 10월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씨티은행은 즉각 후임 은행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