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10조 잭팟' 첫 관문···한화, 美 자주포 사업 시험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대 10조원 규모에 달하는 미 육군 기동형 전술포(MTC) 시제품 제작업체 선정 경쟁에 돌입했다. 미국산 탄약 호환성, 자동장전체계 안정성, 현지 생산·공급망 구축 능력이 주요 경쟁력으로 부상했으며, 한화는 앨라배마 현지 시험시설 투자 등 현지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최종 수주까지는 실사격, 운용평가, 예산 심의 등 여러 단계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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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10조 잭팟' 첫 관문···한화, 美 자주포 사업 시험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대 10조원 규모에 달하는 미 육군 기동형 전술포(MTC) 시제품 제작업체 선정 경쟁에 돌입했다. 미국산 탄약 호환성, 자동장전체계 안정성, 현지 생산·공급망 구축 능력이 주요 경쟁력으로 부상했으며, 한화는 앨라배마 현지 시험시설 투자 등 현지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최종 수주까지는 실사격, 운용평가, 예산 심의 등 여러 단계가 남아 있다.
경제정책
금융위, 'KSTP' 신설 추진···5년간 최대 10조원 투입해 전략기술 키운다
금융위원회가 국가 전략기술에 초장기·대규모 자금을 공급할 목적으로 한국전략기술파트너스(KSTP) 설립을 추진한다. KSTP는 향후 5년간 최대 10조원을 투입해 양자컴퓨팅, AI 반도체 등 미래 원천기술과 주력산업 핵심기술을 집중 지원한다. 민관 협력을 통한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적 출자 확대 및 장기 인내자본 공급을 통해 첨단기술 분야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금융일반
'10.15 대책 영향' 지난해 4분기 가계대출 감소···"30대·수도권↓"
지난해 4분기 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이 202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0.15 대책 영향으로 30대와 수도권, 은행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 감소가 두드러졌으며, 전 연령·지역에서 신규 대출이 줄었다. 은행권 규제로 일부 대출 수요가 비은행권으로 이동한 모습이다.
트럼프 美 대통령, '상호관세 종료' 행정명령 서명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관련 관세 징수를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한국 등 대상국에 부과되던 상호관세와 '펜타닐 관세'가 폐지됐으며, 24일부터 대미 수출품에 10% 임시 관세가 새로 시행될 예정이다.
미 대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전세계에 10% 관세 추가 부과 "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벗어난 위법 행위라고 판결했다. 판결 직후 트럼프는 10% 추가 관세를 공언하며 반발했다. 대법원이 무역법 122조 등 대체법 적용 가능성도 거론되어, 한국 등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식음료
식품업계 '10조 펫푸드' 정조준···차세대 성장 축으로 부상
국내 식품업계가 10조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펫푸드 시장에 주목하며 신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주요 기업들은 별도 조직 신설·투자 및 기능성 제품 개발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가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가운데 차별화와 기술력 확보를 통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 원정매입 비중 급감···3년 2개월만에 최저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묶이면서, 지방 등 타지역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졌다. 강력한 실거주 의무 부과로 전세를 낀 갭투자가 불가능해지자 외지인 투자 수요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 거래량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타지역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은 19.98%로 집계됐다. 이는 부동산 침체기였던 2022년 1
건설사
10대 건설사 올 1분기 분양만 3만가구···전년비 4배 육박
올해 1분기 10대 건설사의 아파트 분양 물량이 3만 가구를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배로 늘어났다.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집중되며, 이월된 물량과 금리 안정 기대 등이 공급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청약시장에 활력이 돌아올지 주목된다.
산업일반
삼성전자·SK 등 10대 기업, 올해 5만명 대규모 채용 나선다
삼성전자, SK, LG 등 10대 그룹이 올해 5만1600명을 채용하며, 이 중 66%를 신입사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청와대 주재로 열린 기업 간담회에서 주요 그룹 대표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투자와 채용 확대 방침을 발표했다.
재계
10대 그룹 총수 靑 회동···李 대통령과 '300조원 지방 투자' 약속했다
10대 그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간담회에서 5년간 300조원 규모의 지방 투자와 청년 고용 확대를 약속했다. 정부는 지방 발전 정책을 강조하고, 대기업들은 적극적인 신규 채용 및 교육 프로그램 추진 의지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정부와 경제계가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