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N잡' 뛰고 ETF 담고···혼자 살아도 미래는 준비한다
국내 1인 가구가 804만5000가구로 전체의 36.1%를 차지하며,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가상자산 등 적극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예적금 비중은 줄고 증권사 이용은 증가했다. N잡을 통한 소득 다변화도 확산되며, 대부분 미래 준비와 자발적 참여가 동기다. 소비는 계획적으로 이뤄지며, 가성비와 작은 사치를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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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N잡' 뛰고 ETF 담고···혼자 살아도 미래는 준비한다
국내 1인 가구가 804만5000가구로 전체의 36.1%를 차지하며,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가상자산 등 적극적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예적금 비중은 줄고 증권사 이용은 증가했다. N잡을 통한 소득 다변화도 확산되며, 대부분 미래 준비와 자발적 참여가 동기다. 소비는 계획적으로 이뤄지며, 가성비와 작은 사치를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이 나타났다.
블록체인
'1거래소-다은행' 언제쯤···"산업 육성 기조 첫 단추 끼워야"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와 은행 간 협력이 실명계좌 제공을 넘어 지분 투자 등으로 확대되며 산업 융합이 본격화되고 있다. 1거래소 다은행 체제 도입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전통 금융권은 신규 시장 개척을 모색 중이다. 실명계좌 제공 구조 변화, 투자자 보호, 규제 명확화 등에 대한 업계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식음료
배민·쿠팡이츠, 1인 주문 지원 확대···혼밥 시장 경쟁 '장기전'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1인 주문 전용 서비스의 배달비 지원 프로모션을 연장하며 혼밥 수요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양사는 최소주문금액 없는 메뉴, 배달비 지원 등 차별화를 통해 이용자 확보 경쟁을 심화하고 있으며, 최근 퀵커머스와 운영시간 확대 등으로 경쟁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전기·전자
SK, 협력사에 1.4조원 추가 지원···최창원 "반도체 연결고리 강화"
SK그룹이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1조4000억원의 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그룹 공통 동반성장 펀드의 지원 대상을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고, 연구개발(R&D) 예산도 늘린다. 계열사별로 현금 지급 서비스, 테스트베드 신설, 오픈 이노베이션 등 맞춤형 지원책도 실시할 계획이다.
식음료
"많이 사면 손해"···유통업계, 1인 가구 겨냥 소용량 경쟁
1인 가구 증가와 고물가가 맞물리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소용량 소비'가 유통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식품업계는 신선식품, 컵과일, 1인용 반찬 등 소포장 상품을 늘리며 1~2인 가구 공략에 나서고 있다. 낭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인 소비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건설사
'흑자전환' 자이에스앤디, 주택사업 적자 탈출 과제
자이에스앤디가 건축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건축 자회사 자이C&A의 수익 정상화가 주요 원인이며, '자이르네' 브랜드의 분양 흥행도 긍정적이다. 다만 주택사업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 중이며, 하반기 착공 물량이 실적 개선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신규 수주 실적은 저조해 연간 목표 달성이 과제로 남았다.
채널
'1조 순손실' 홈플러스, 회생 놓고 책임 공방 격화
홈플러스가 1조원대 순손실로 5년 연속 누적 적자를 기록하고 결손금에 빠졌다. 사모펀드의 차입매수 등 금융구조에 책임론이 제기되는 한편, 회사 측은 매각과 정상화를 위한 구조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규모 점포 폐점과 고용불안, 채권단 운영자금 지원 요청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보도자료
예탁원, 전자등록자산 '1경원' 시대···제도 시행 7년 만에 2배 상승
한국예탁결제원이 관리하는 전자등록 증권 자산 규모가 1경1065조원을 돌파했다. 2019년 9월 전자증권제도 도입 이후 약 7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자본시장 성장과 상장증권 시가총액 상승, 비상장회사 참여, 신종증권 수용 등이 배경이다.
부동산일반
사라지는 전세, 커지는 코리빙
전세 중심이던 국내 임대차 시장이 월세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코리빙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세사기와 전세대출 규제 등 영향으로 청년층은 월세를 선호하며 1인 가구 증가와 거주 유연성 수요도 코리빙 시장 성장에 기여했다. 공유주거는 공용시설과 커뮤니티를 제공해, 기존 원룸이나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공급·매출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보도자료
이랜드리테일, 1분기 순이익 흑자 전환···실적 회복세 뚜렷
이랜드리테일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846억원, 영업이익 221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사업 구조 개선, 운영 효율화, 핵심 점포 경쟁력 회복, 식품·리테일 사업 수익성 강화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매출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어 연간 실적 전망도 밝다.